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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701564
한자 廉義書院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 염의서원길 156-9[당북리 723]
시대 근대/근대
집필자 송석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685년연표보기 - 염의서원 창건
훼철|철거 시기/일시 1868년연표보기 - 염의서원 훼철
개축|증축 시기/일시 1920년연표보기 - 염의서원 재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2003년 12월 20일연표보기 - 염의서원 군산시 향토 문화 유산 제5호로 지정
현 소재지 염의서원 -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 염의서원길 156-9 지도보기
성격 서원
양식 한림사 : 소로수장 1고주 5량가 맞배 기와집|유허비각 : 익공형식 3량가 팔작 기와집|어필각 : 익공형식 3량가 팔작 기와집
정면 칸수 한림사 : 3칸|유허비각 : 1칸, 어필각 : 1칸
측면 칸수 한림사 : 3칸|유허비각 : 1칸, 어필각 : 1칸
소유자 염의서원
문화재 지정 번호 군산시 향토문화유산 제5호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옥산면 당북리에 있는 최치원, 고경, 고용현을 배향한 근대기 서원.

[개설]

군산시 향토 문화 유산인 염의서원은 조선 시대에 건립하였으나 훼철되고, 근대기에 재건립한 서원으로 군산 지역과 관련된 일화를 갖고 있는 최치원과 군산 지역의 유학자인 고경고용현을 배향하고 있다.

[위치]

염의서원은 대학로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다 옥구읍 소재지인 선제 사거리에서 동쪽으로 지방도 709호선[상평로]으로 옮겨 타고 옥구 농공 단지를 지나 한림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북동쪽으로 한림길과 백석제를 거쳐 북서쪽으로 염의서원길을 따라가면 경사진 산자락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변천]

염의서원은 1685년에 창건하여 1804년(순조 4)에 사액을 받았다. 1868년 흥선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20년 재건립하였다. 염의서원은 2003년 12월 20일 군산시 향토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형태]

염의서원은 한림사와 유허비각, 어필각의 제향 공간과 경부당, 원직사, 전사재의 강학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림사는 정면 3칸, 측면 3칸 건물로 높은 석축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민흘림 원기둥을 세운 후 소로 수장에 겹처마 맞배 지붕을 올렸다. 목조 가구는 1고주 5량가이다. 정면 어칸과 양쪽 협칸 모두 사분합 굽널 띠살문을 달았다.

유허비각과 어필각 모두 정면 1칸, 측면 1칸의 건물로 익공 형식으로 공포를 짜고 겹처마 팔작 지붕을 올렸다. 목조 가구는 두 건물 모두 3량가이다. 유허비각에는 1915년에 세워진 문충공 고경문영공 고용현의 유허비가 있고, 어필각에는 1908년 순종 황제가 내린 친필의 어필이 안치되어 있다. 강학 공간의 경부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 지붕 건물이다.

[현황]

염의서원은 한림 마을 북서쪽의 산자락에 남서향하여 자리잡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북동쪽 제향 공간과 남서쪽 강학 공간의 2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향 공간은 한림사를 중심으로 좌우에 유허비각과 어필각이 자리잡고 있다. 강학 공간은 경부당, 원직사, 전사재 등이 안마당을 둘러싸고 있다. 향사일은 음력 9월 중정(中丁)일이다.

[의의와 평가]

염의서원은 훼철되었다가 근대기에 재건립한 서원으로, 제향 공간과 강학 공간으로 구성된 서원 건축의 격식을 잘 갖추었다. 한림사는 사당으로서 작지 않은 규모의 건축물로 부재가 곧고 반듯하며 구조 형식은 견실하다. 군산 지역에서 최치원과 관련된 여러 유적 중 하나로서의 의의를 갖고 있어 2003년 12월 20일 군산시 향토 문화 유산 제5호로 지정하였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