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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구암교회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701574
한자 群山龜岩敎會
이칭/별칭 호남선교기념예배당(교회)/호남의모교회
분야 종교/기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군산시 영명길 22[구암동 358-6]
시대 근대/근대,현대/현대
집필자 김영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893년 1월 27일연표보기 - 군산구암교회 설립
현 소재지 군산구암교회 - 전북 군산시 영명길 22[구암동 358-6]지도보기
성격 기독교〈개신교/장로교〈군산구암교회〈합동〈군산 동노회 소속
설립자 전킨[한국명:전위렴]|한국인 장인택 조사
전화 063-442-3565
홈페이지 호남 지역의 어머니교회 군산 구암교회(http://cafe.daum.net/kunsan-kuam1893)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구암동에 있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의 군산 동노회 소속 교회.

[개설]

군산구암교회는 1892년 11월 3일 한국에 입국한 미국 남장로 교회 소속 “7인의 선발대”의 전킨, 장인택 조사[1893.1.27 선교사 공의회에 유일하게 참석한 한국인으로 후에 본교회 회계 집사 등으로 헌신함]에 의해 설립되었다. 1899년 구암 동산에 세워진 “군산 선교 스테이션”은 호남과 충청 지역의 선교 교두보로서 지역 교회와 선교 거점 교회로서의 역할을 했다. 또한 한강 이남 최초의 3·1 운동 발원지로서 위상을 세웠다. 한국 기독교의 성지로서 1919년 3월 5일 거사를 이끌었다.[군산구암교회 성도 28명 이상이 주동 및 가담, 14명이 독립 유공자로 추서]

[변천]

1893년 1월 27일 초기 미 남장로 교회에서 파송된 7인의 선교사들 중 한명인 전킨(Junkin)[한국명 전위렴, 군산구암교회 1대 목사] 선교사와 선교사의 어학 선생인 장인택 조사 의해 설립되었다. 원래는 군산항 인근에서 선교사들이 기거하며 전도를 하였으나 일본이 이 지역을 점령하므로, 1899년 12월 19일 일명 군산 교회로 불리는 군산 선교부와 먼저와 있던 데이비스 여선교사의 궁멀 기도처와 합병하여 오늘날 구암 동산[궁멀, 옛 군산 선교 스테이션]으로 이전하게 된다.

이후 예배 처소가 협소하다고 느낀 교인들은 헌금하여, 구암리 15번지 땅을 매입하고 성전을 봉헌하였다. 1904년에는 생전에 군산 사람들이 송덕비를 세우고자 했던 오인묵[구암 교회 1대 장로로 한국인 최초의 의료 선교사 오긍선의 아버지]을 중심으로 온 교인들이 합심 헌신하여 10간으로 증축되는 역사가 있었다. 1916~1919년에는 벽돌자재로 “ㄱ”자 교회당을 봉헌하였다.

1959년에는 지금의 석조 건물을 지어 성전으로 봉헌하게 된다. 본 교회의 역사에 의해 안락 소학교[지금의 구암 초등학교], 군산 영명 학교[지금의 제일 중고등학교], 멜볼딘 여학교[지금의 영광 여자 중고등학교], 구암 예수 병원[프렌시스 브리지 앗킨슨 기념 병원] 등으로 발전하게 된다. 현재는 옛 구암 예수 병원 직원 숙소 자리에 ‘호남 선교 기념 예배당’[선교 역사적 의미를 새긴 건물로 설계 건축: 2003. 11. 3 헌당 예배]으로도 불리는 군산구암교회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군산구암교회는 1995년부터 2013년 3월 1일 현재까지 18년간 계속적으로 매년 맞이하는 군산 3·1절 행사를 군산 3·1 운동 기념 사업회 주관[사업회장 김영만 목사]으로 군산시와 익산 보훈처 후원 아래 3·1 거리 행진 재현 및 퍼포먼스 그림, 글짓기 대회, 역사 사진 전시회 등 시민, 학생 협조 하에 18년간 애국 애족의 목숨을 건 항일의 숭고한 역사적 숨결을 고취하고 체험하는 교육장으로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 3월부터는 단계적으로 군산 구암 동산[옛 군산 선교 스테이션의 자리] 성역화 사업을 군산시 주관으로 추친 중이며 2016년 1월 1일 전체 사업이 완성될 예정이다.

[현황]

2013년 현재 약 400여 명의 등록 교인들이 있으며 교역자로는 김영만 담임 목사, 부목사 1명, 장로 8명, 안수 집사 6명이 있다. 담임 목사를 중심으로 ‘지역의 복음화와 전도’, 그리고 “주님이 세우기 원하는 바로 그 교회”라는 표어를 가지고 부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참고문헌]
  • 인터뷰(군산구암교회 담임목사 김영만, 시무 장로 최태웅 2013.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