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701423
한자 巫女島鹽田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현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61년연표보기 - 무녀도염전 사업 시작
현 소재지 무녀도염전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지도보기
성격 염전
전화 063-450-6110[군산시청 관광진흥과]
홈페이지 군산시청 관광진흥과(http://www.gunsan.go.kr/?SITE=122)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에 있는 염전.

[개설]

무녀도염전은 군산 출신의 최현칠이 300여 명의 인부들과 함께 1년간 방조제를 쌓아 조성하였다.

[건립 경위]

무녀도가 한때 최고의 번성기를 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던 무녀도염전[전 완양 염전]은 당시 군산에서 은행 다음으로 부자였다는 최현칠이 500m의 방조제를 7800만환의 비용을 들여 제방을 막아 조성하였다.

[변천]

1951년 조성된 16만평의 간척지에 무녀도염전이 있다. 1961년 12월 염전매법이 폐지되고 1962년 1월부터 염전 사업이 완전 민영화되자 본격적인 개인 염전 사업을 시작한 곳으로 당시 군산에는 8개소의 염전이 있었는데 섬중에서는 무녀도염전의 규모가 가장 큰 편이었다.

[구성]

무녀도는 고려 말부터 촌락이 형성됐다고 한다. 장구 모양의 섬과 그 옆에 술잔처럼 생긴 섬 하나가 붙어 있어 무당이 상을 차려놓고 춤추는 모양이라고 하여 무녀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다른 한편에는 무당은 춤을 추기보다는 굿을 하는 사람으로 일제가 1914년 행정 구역 통합과 개칭을 하면서 춤추는 무희를 닮은 섬[舞如]의 모양을 비하하기 위해, 무희의 무(舞)를 무당의 무(巫)로 고쳐 억지로 사용하게 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무녀도는 1구, 2구 마을을 합하여 100호 정도 되는 가구에 200명 내외의 인구가 살고 있는 작은 섬으로, 군산시에서 서남쪽으로 50.8㎞ 떨어진 해상에 위치하며 선유도, 신시도, 장자도 등과 함께 고군산 군도를 이루고 있다.

[현황]

전 완양 염전은 '무녀도염전'으로 상호를 개명하고 다른 염전과는 차별화를 가진 제염법으로 소금을 생산하고 있다. 그 방법은 바로 옹기파기로 바닥을 깐 염전에서 송화가루가 내려앉은 소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소금은 서해안 다른 지역과는 달리 펄이면서도 물이 맑아 소금맛이 좋고 항아리에 담아두었다가 판매하기도 하는 최상품으로서 여름에는 5포[한포 25kg 16000원], 가을에는 3포 정도 소량 생산된다.

이러한 무녀도염전은 염전 체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더불어 염전의 1/2은 염전으로 가동하며 나머지 1/2는 농촌 체험 마을을 개장하여 농어촌 체험 마을을 계획하는 등 현대적인 관광 계획과 사업 계획을 하고 있다.

군산에서 유일한 염전인 '무녀도염전' 주변에는 엄청난 넓이의 폐염전을 덮고 있는 갈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