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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701312
한자 近代文化中心都市造成
분야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유형 제도/법령과 제도
지역 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동|영화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현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정 시기/일시 2009년~2011년[3년]연표보기 - 근대 산업 유산 예술 창작 벨트화 사업
제정 시기/일시 2009년~2013년[5년] - 근대 역사 경관 조성 사업
군산 근대문화 도시 조성 군산근대역사박물관(1개) - 장미동[내항 일원]지도보기
군산 근대문화 도시 조성 근대산업유산예술창작벨트(5개) - 장미동[내항 일원]지도보기
군산 근대문화 도시 조성 근대역사경관지구(3개, 11동) - 월명동 지도보기, 영화동지도보기 일원
홈페이지 군산 근대 역사 박물관(http://museum.gunsan.go.kr)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원도심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근대문화 도시 조성사업.

[개설]

군산 원도심 지역의 근대문화 자원[근대 건축물]을 재조명해 근대 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근대문화 도시 조성 사업이다.

[제정 경위 및 목적]

문화 체육 관광부를 시행 기관으로 하여 사업비 1,000억 원[국비 700억, 도비 150억, 시비 150억]으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 간 근대문화 자산을 활용해 침체된 원도심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근대문화 중심도시 조성 사업이다.

근대문화 도시 조성 사업은 한국을 식민지로 지배했던 일제 강점기 역사의 현장을 보수·복원하여 그 시대 우리 선인이 받은 치욕의 고통과 아픔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우리 후손이 잊지 않을 ‘공간’으로 재조명하여 역사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근대문화 창조 도시 조성을 기본 방향으로 하고 있다.

군산 내항 일원의 1930년대[민족 말살 통치기] 근대 산업시설 보수·복원으로 일제 강점기 산업 및 경제 수탈사 교육 강화, 내항 및 월명동 일원을 근대문화 도시로 재조명하여 새만금 방조제와 연계된 도시권 관광 명소화, 도시 개발 과정에서 소외된 원도심 지역 재생을 위한 주민 부가가치 창출 사업을 연계 조성하여 지역 경쟁력 강화를 추진 목표로 하고 있다.

[내용]

‘근대문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09년부터 원도심 지역에 근대문화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쇠락한 옛 도심의 부활을 목표로 ‘근대문화 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산의 옛 도심은 1899년 6월 조계지[외국인 거주 지역]로 설정된 후 일제가 쌀 수탈의 거점 기지로 삼아 근대기 아픈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구 조선 은행 군산 지점, 구 일본 제18 은행 군산 지점, 구 군산 세관 본관,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 등 170여 채의 근대문화유산이 밀집돼 있다. 군산시는 군산 내항을 중심으로 한 근대문화 벨트 지역과 함께 문화유산들을 보존해 ‘스토리’있는 근대 역사 경관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2011년 9월 개관한 군산 근대 역사 박물관이 있다. 군산 옛 도심인 장미동에 들어선 군산 근대 역사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넓이 4,248㎡규모로 지어졌다. 182억 원이 투자됐다.

유물은 4천여 점에 이르며 이중 단체와 시민, 학생이 기증한 유물도 2,250여 점이 넘는다. 박물관은 상설 전시실, 기획 전시실, 특별 전시실, 어린이관으로 꾸며졌다. 인근 구 군산 세관 본관, 구 일본 제18 은행 군산 지점, 구 조선 은행 군산 지점,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과 연계되어 있어 군산 지역 근대 유산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른 근대문화유산들도 2009년부터 문화 벨트 지역으로 묶여 새 단장되고 있다. 내항 일원의 근대 역사 벨트화 권역에는 진포 해양 테마 공원, 군산 근대 건축관[구 조선 은행 군산 지점], 군산 근대 미술관[구 일본 제18 은행 군산 지점], 장미(藏米) 공연장, 장미(臟米) 갤러리, 미즈 카페 등이 조성됐다.

월명동 일원에는 시대형 숙박 시설 6동, 근린 생활시설 10동, 교육관 등을 조성하는 근대 역사 경관 조성 사업과 건축물 입면과 갑판을 근대풍으로 조성하는 탐방로[740m], ‘1930 근대 군산 시간 여행 사업’이 추진되어 2014년까지 654억 원이 투자된다.

또한, 2014년에는 근대문화 도시 조성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근대문화 도시 조성 발전 방안 용역’을 추진해 일제 강점기 조선인의 삶 재조명, 일제에 대한 항거, 지역 주민들의 참여 방안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군산시는 근대문화 도시 조성 추진으로 원도심 지역의 야간 유동 인구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관공서 유치, 청소년 문화 거리 조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근대 역사 자원을 활용한 근대문화 도시 조성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개발 의지와 집중적인 투자로 조기에 성과가 가시화 되어 원도심 지역의 위상 제고는 물론 체험 및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참고문헌]
  • 군산 미래 신문(http://www.kmrnews.com)
  • 군산 발전상(http://blog.naver.com/namwo2000)
  • 뉴스 웨이(http://news.newsway.co.kr)
  • 연합 뉴스(http://www.yonhapnews.co.kr)
  • 「근대문화 도시 조성 사업」의 지속 가능 발전 포럼(201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