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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700669
한자 群山鉢山里舊日本人農場倉庫
이칭/별칭 시마타니 금고,개정면 구 일본인 농장 창고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면 바르메길 43[발산리 45-1]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송석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05년 6월 18일 - 군산 발산리 구 일본인 농장 창고 국가 등록 문화재 제182호로 지정
현 소재지 군산 발산리 구 일본인 농장 창고 -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면 발산리 45-1 지도보기
성격 창고
양식 창고 : 철근 콘크리트조 3층 박공 기와지붕
소유자 발산 초등학교
문화재 지정 번호 국가등록문화재 제182호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개정면 발산리에 있는 근대기 건축물.

[개설]

군산 발산리 구 일본인 농장 창고는 근대기에 건립된 철근 콘크리트 건축물로서 일제 강점기에는 귀중품 창고로 사용되었고, 이후 군산 발산 초등학교 내에서 문화재로 관리되고 있다.

[위치]

군산 발산리 구 일본인 농장 창고는 군산 도심에서 동쪽으로 개정면으로 이어지는 국도 26호선을 타고 가다 북쪽으로 개정면 소재지에 있는 발산 초등학교 뒷마당에 위치하고 있다.

[변천]

군산 발산리 구 일본인 농장 창고는 일제 강점기에 시마타니 농장의 귀중품 창고로 지어졌다. 해방 후 발산 초등학교가 설립되면서 창고로 사용되었다. 2005년 6월 18일 국가등록문화재 제182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군산 발산리 구 일본인 농장 창고는 콘크리트 건물로 1층에서 3층까지 하나의 구조물인 일체형으로 만들고 내부의 각층은 나무 마루로 구분하고 있다. 외부로 통하는 창문에는 쇠창살을 치고 그 바깥쪽으로 철문을 달아 놓아 2중의 방범 장치가 되어 있다. 또한 출입문은 육중한 금고 문을 달아 놓았다. 농장의 중요 서류와 현금, 한국의 고 미술품이 다수 소장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건물은 6·25 전쟁 중에는 인민군에 의해 군산 옥구 지방 우익 인사들을 감금하는 감옥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현황]

군산 발산리 구 일본인 농장 창고발산 초등학교 뒷마당에 남향하여 자리 잡고 있다. 동쪽으로는 발산리 석조 유물이 분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군산 발산리 구 일본인 농장 창고는 군산에서 수탈을 통해 부를 축적하고 문화재를 수집한 일본인들이 귀중품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건축물로 대규모 농장을 중심으로 농업에서의 수탈이 가장 심했던 전라북도 및 군산 지역 근대사를 잘 보여주고 있는 건축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