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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701684
한자 八月-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작품/음악·공연 작품 및 영상물
지역 전라북도 군산시 신창동|월명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위경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작|발표 시기/일시 1998년 -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개봉
촬영지 군산시 - 월명동 지도보기|신창동지도보기
성격 영화
양식 극영화(드라마)
작가(원작자) 허진호|신동환|오승욱
감독(연출자) 허준호
출연자 한석규|심은하|신구|오지혜|이한위|전미선|권혜원
주요 등장 인물 정원|다림
공연(상영) 시간 97분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를 배경으로 30대 시한부 사진사와 구청 주차 단속원의 사랑과 추억,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낸 멜로드라마 장르의 영화.

[개설]

「8월의 크리스마스」는 전주시 출신 허진호의 감독 데뷔 작품으로서, 영화 장면의 80% 이상을 군산시에서 촬영하였다. 1998년 개봉하여 전국적으로 70만여 명에 이르는 관객을 동원하였으며, 대종상 영화제와 청룡 영화상 등 국내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해외 영화제에서 초청 상영되었다.

[공연 상황]

「8월의 크리스마스」는 우노 필름에서 제작하였다. 각본은 신동환·오승욱·허진호가 맡았으며, 박흥식·류장하·신동환·김일종이 조감독으로 참여하였다.

[구성]

「8월의 크리스마스」군산시 신창동 오픈 세트를 중심으로 1997년 9월 20일부터 3개월 동안 촬영되었다. 주인공 정원[한석규 분]이 운영하는 초원 사진관은 구영2길 12-1[신창동 1-5]에 임시로 지어졌다가 촬영 뒤에 철거되어 원래 형태인 가발 공장 창고로 돌아갔다.

가발 공장 창고는 다시 주차장으로 변하였고, 이후 군산시가 부지를 사들였다. 군산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같은 자리에 초원 사진관을 짓고, 사진관 내부에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 소품과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내용]

불치병에 걸린 삼십대 중반의 정원[한석규 분]은 서울특별시 변두리에서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것을 초월한 듯 담담하게 일상을 살아가던 그에게 어느 날 뜻밖의 만남이 찾아온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주차 단속원으로 일하는 다림[심은하 분]이 매일 비슷한 시각에 단속 차량을 찍은 필름을 맡기러 정원의 사진관을 찾는 것이다.

두 사람이 가까워질 무렵, 정원이 병원으로 실려 간 사이 다림은 닫힌 사진관에 편지를 남겨 놓는다. 잠시 퇴원한 정원은 숨어서 다림이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사진관으로 돌아와 자신의 영정 사진을 찍고 나서 죽음을 맞이한다.

[의의와 평가]

「8월의 크리스마스」는 국내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하였다. 즉, 제3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심사 위원 특별상[차승재], 신인 감독상[허진호], 각본상[오승욱]을 수상하였다. 제19회 청룡 영화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우노 필름], 여우 주연상[심은하], 신인 감독상[허진호], 촬영상[유영길], 인기 스타상[심은하]을 수상하였다. 또한 제34회 백상 예술 대상 작품상[우노 필름], 여자 연기상[심은하], 신인 감독상[허진호]을 수상하였고, 제16회 영평상 최우수 작품상[차승재], 최우수 감독상[허진호], 여자 연기상[심은하], 촬영상[유영길]을 수상하였다. 이외에, 제22회 황금 촬영상 제작 공로상[차승재]과 신인 감독상[허진호]을 수상하였다.

국외적으로는 제52회 칸 국제 영화제 비평가 주간과 시카고 국제 영화제·토론토 국제 영화제·밴쿠버 국제 영화제 초청되어 상영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