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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701643
이칭/별칭 살풀이춤,동살풀이춤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작품/무용과 민속극
지역 전라북도 군산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집필자 임유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창작|발표 시기/일시 1983년 6월 25일 - 민살풀이춤 장금도에 의해 「명무전」으로 공연 시작
창작|발표 시기/일시 2005년 - 민사풀이춤 「전무 후무」 공연
창작|발표 시기/일시 2007년 - 민사풀이춤 「어머니의 춤」 공연
창작|발표 시기/일시 2008년 - 민사풀이춤 「해어화」 공연
창작|발표 시기/일시 2011년 - 민사풀이춤 「춤」 공연
창작|발표 시기/일시 2013년 - 민사풀이춤 「해어화」 공연
성격 전통춤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의 군산 소화 권번에서 수건을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추는 살풀이춤.

[개설]

민살풀이춤이란 살풀이 장단에 추는 춤으로, 손에 수건을 들지 않고 맨손으로 추는 민춤이라 하여 민살풀이춤이라 부르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 장금도를 들 수 있다.

[공연 상황]

민살풀이춤은 장금도에 의해 1980년대 국립 극장 「명무전」을 시작으로 간간이 무대에 선을 보이고 있다. 2013년 현재까지도 크고 작은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정기 공연의 형태는 아니다. 2005년 「전무 후무」, 2007년 「어머니의 춤」, 2008년 「해어화」, 2011년 「춤」, 2013년 「해어화」 등과 같은 공연이 예술의 전당 및 국립 국악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상시로 소극장 무대에 선보이기도 하였다.

민살풀이춤은 즉흥성이 강한 춤의 특성과 옛 춤의 형태가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아 전승에 어려움이 많다. 한때 장금도가 기정희(奇貞姬)[중앙 대학교 무용과 졸업, 명창 성운선의 딸]를 맞아 전승을 시도하였으나, 현재는 그 맥이 끊긴 상태이다.

[구성]

춤사위는 살풀이, 자진모리, 동살풀이, 살풀이의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춤의 장단은 도입부 살풀이 56장단, 자진모리 32장단, 동살풀이 24장단, 마무리인 살풀이 8장단으로, 전체 120장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

현존하는 민살풀이춤의 유일한 계승자인 장금도는 군산 소화 권번 출신의 기녀로, 도금선의 춤을 계승하였다. 민살풀이춤이 대중에게 다시 알려지게 된 것은 1983년 6월 25일 국립 극장 소극장[현재 달오름 극장]에서 열린 제3회 ‘한국의 명무’라는 공연을 통해서이다.

장금도를 통해 계승된 민살풀이춤의 가장 큰 특징은 정적이면서도 끊어지지 않는 흐름의 춤사위와 장단과 흐름에 따라 변하는 즉흥성과 가변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4단계로 구성된 춤사위 중 동살풀이는 다른 유파의 살풀이춤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춤을 추다 흥이 나면 동살풀이 장단을 가미하여 춤을 춘다는 점에서 ‘동살풀이춤’이라 부르기도 한다.

[의의와 평가]

민살풀이춤은 살풀이춤의 원류에 가까운 것으로서, 가녀리고 애절한 서편제를 연상케 하는 등 군산의 지역적 음악 색깔을 빼닮은 춤의 특성을 보여준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