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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701328
한자 經濟正義實踐市民聯合群山支部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전라북도 군산시 번영로 61[경장동 508-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현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94년 10월 29일 - 군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창립 대회 개최
최초 설립지 군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군산시 구영6길 65[신창동 45-1] 2층지도보기
현 소재지 군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군산시 번영로 61[경장동 508-4]지도보기
성격 시민단체
설립자 초대 공동 대표 : 김영기[소망 교회 목사], 김항석[군산대 교수], 황희성[대성 병원 원장]|초대 집행 위원장 : 송서재[변호사]
전화 063-443-5733
홈페이지 http://www.ksccej.or.kr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경장동에 있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속 지부.

[개설]

소득의 공정한 분배에 기초한 경제 정의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발족한 시민운동 단체이다.

[설립 목적]

경실련이라고 줄여 부르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인한 빈부 격차 심화와 권력형 비리 및 부동산 투기 확대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학계·종교계·법조계·문화 예술계 등 사회 각 분야의 시민들이 모여 만든 범국민적인 개혁 운동 단체이다.

[변천]

군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994년 2월 창립 준비 소모임 결성을 시작으로 3월 창립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29일 군산 경제 정의 실천 시민 연합 창립 대회를 개최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군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군산시에서의 지방 권력의 횡포와 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방지하고 사회적 공헌에 입각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국정에 반영시키는 시민참여 단체이다. 감시와 대안 생산, 행동과 연대, 부패 척결과 시민 피해 구제 등의 업무를 시행한다.

[현황]

군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013년 현재 곽병선[군산 대학교 교수]을 포함하여 총 5명의 공동 대표, 총 8명의 고문, 총 12명의 상임 집행 위원, 총 28명의 집행 위원으로 임원진을 구성하고 있다. 의정지기단, 여성 위원회, 정책 위원회, 청년 위원회, 집행 위원회 등의 조직을 갖추고 군산시의 정치, 경제 활동에 있어 시민을 대변하여 감시자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 군산 경제 정의 실현 실천 시민 연합(http://www.ksccej.or.kr)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http://www.ccej.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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