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700714
한자 上柱寺大雄殿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전라북도 군산시 서수면 함안로 57-29[축동리 544]
시대 고대/삼국 시대/백제
집필자 송석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73년 6월 23일연표보기 - 상주사 대웅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37호로 지정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22년 - 상주사 대웅전 본존 배경으로 영산회상탱 조성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5년 - 상주사 대웅전 해체 보수
현 소재지 상주사 대웅전 - 전라북도 군산시 서수면 함안로 57-29[축동리 544]지도보기
성격 불전
양식 다포 형식 1고주 5량가 팔작 기와집
정면 칸수 3칸
측면 칸수 3칸
소유자 상주사
문화재 지정 번호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37호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서수면 축동리 상주사에 있는 조선 시대 불전.

[개설]

상주사 대웅전은 오랜 역사를 갖는 상주사에 조선 시대 지어진 불전으로서 불전의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화려하며 역동적인 조각이 부가되어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목구조 양식을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전라북도 유형 문화재로서 관음전, 나한전, 삼성각, 요사채 등과 함께 상주사 일곽을 형성하는 중심 불전이다.

[위치]

상주사는 군산시에서 익산시로 이어지는 국도 27호선을 타고 가다 계남 교차로에서 북동쪽으로 동군산로로 옮겨 타고 복우 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북서쪽으로 복우길을 따라가면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변천]

상주사는 백제 무왕 때 창건하였고, 고려 시대 나옹(懶翁)이 중창하고, 조선 시대인 1641년 취계(鷲溪) 선사와 1762년 학봉(鶴峯) 대선사가 중수한 것으로 전한다. 상주사 대웅전은 조선 시대에 중건된 건물로 1995년 해체 보수하였다.

[형태]

상주사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건물로 2단의 자연석 석축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민흘림 원기둥을 세운 후 다포 형식의 공포를 짜고 겹처마 팔작 지붕을 올렸다. 목조 가구는 1고주 5량가이다. 정면 어칸에는 여닫이 사분합 굽널 띠살문을 달았고, 양쪽 협칸에는 두 짝의 여닫이 굽널 띠살문을 달았다.

공포와 보 등에 조각된 각종 목조 조각이 생동감 있고 아름답다. 용머리 장식과 화반의 여래 좌상을 포함하여 물고기, 연봉, 연등 조각 등이 조각되어 있다. 석가여래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아미타불과 약사불을 봉안하였고, 본존 뒤에는 영산회상도가 있다. 그 외에 지장탱, 신중탱, 현왕탱 등이 봉안되어 있다.

[현황]

상주사 대웅전망해산 남쪽 끝자락에 남향하여 자리잡고 있다. 상주사의 전체 일곽에서 대웅전은 앞마당과 함께 그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대웅전 서쪽으로 나한전삼성각이 연속되고, 동쪽으로는 관음전이 배치되어 있으며 남서쪽으로는 요사채가 자리 잡고 있다. 망해산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완만한 경사지에 사찰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상주사 대웅전 안에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삼존불과 영산회상도, 신중·지장 보살·독성·칠성·산신 등의 탱화가 모셔져 있다. 그 중 목조 삼세불 좌상[석가불, 아미타불, 약사불]은 2013년 5월 20일 전라북도 유형 문화재 제221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상주사 대웅전은 조선 시대에 조성된 작지 않은 규모의 불전으로 불전의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화려하며 역동적인 조각이 부가되어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목구조 양식을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상주사의 중심 불전이며 군산 지역의 대표적인 조선 시대 불전 건축물로서 그 역사적 가치와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