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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도 해저유적 출토 분청사기호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700588
한자 夜味島海底遺蹟出土粉靑沙器缸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기명류
지역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집필자 이현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토|발굴 시기/일시 2006년 - 야미도 해저유적 국립 해양 유물 전시관에서 1차 수중 발굴 조사 시작
출토|발굴 시기/일시 2007년 - 야미도 해저유적 국립 해양 유물 전시관에서 1차 수중 발굴 조사 종료
출토|발굴 시기/일시 2008년~2009년 - 국립 해양 유물 전시관에서 수중 발굴 조사함.
현 소장처 야미도 해저유적 출토 분청사기호 - 전라남도 목포시 남농로 136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
성격 도자기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리 인근 해저에서 인양된 분청사기호.

[개설]

야미도 수중 발굴 조사는 현재까지 세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1차 조사는 2006년 고려청자를 밀매하다 붙잡힌 도굴범의 자백으로 긴급 수중 발굴 조사가 실시되었다. 2차 조사는 2007년 1차 조사 지역을 중심으로 범위를 확장하여 실시되었다. 3차 수중 발굴 조사는 2008~2009년에 실시되었으며, 한국 농어촌 공사가 시행하는 새만금 내해 친환경 부지 조성에 따른 매립 지역 구제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세 차례의 수중 발굴을 통하여 청자류, 백자류, 도기류 등 다양한 유물이 수천점 출토되었다.

[형태]

동체는 구형으로 구연은 짧게 말려 외반되었다. 내외면으로 물레흔적이 강하게 나타나며, 무문이다. 굽은 내경한 다리 굽으로 높고 둔중하다. 굽의 외면 정리는 깔끔한 편이며, 굽 안바작을 널찍하게 장리하였다. 분청사기호의 높이는 11~11.8㎝이며, 구경은 11.2㎝, 저경은 7㎝이다.

[특징]

유색은 연한 녹황색을 보이고 있으며, 굽을 제외한 전면을 시유하였다. 용융 상태는 좋지 않아 외면의 일부가 박락된 부분이 있다. 태토에 잡물이 다량 섞여 있다. 번조법은 확인할 수 없고, 동체와 구연의 일부가 결실되었다. 2013년 현재 국립 해양 문화재 연구소에 보관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고대부터 해상 교역 항로상의 주요 경로였던 고군산 군도 일원은 서해안 연안 항로의 길목으로 이전의 군산 비안도십이동파도 수중 발굴에서 보여주듯이 해양 유물이 매장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해역이다. 특히 새만금 방조제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조류 변화로 인해 해저 지형의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고군산 군도 일원 수중 문화재의 보존 관리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