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5830 |
---|---|
한자 | 大邱敎育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480[범어동 197-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황연지 |
설립 시기/일시 | 2005년 3월 1일 - 비바통신 설립 |
---|---|
개칭 시기/일시 | 2019년 12월 16일 - 비바통신에서 대구교육신문으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대구교육신문 -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480[범어동 197-6] |
현 소재지 | 대구교육신문 -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480[범어동 197-6] |
성격 | 신문 |
전화 | 053-742-3114 |
홈페이지 | http://www.edudaegu.co.kr |
[정의]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교육 전문 인터넷 언론.
[설립 목적]
대구교육신문은 지역 언론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지역의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교육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하여 창간되었다.
[변천]
대구교육신문은 2005년 3월 1일에 설립된 언론사 ‘비바통신’을 모체로 하여 2018년 2월 ‘대구교육정보신문[가칭]’으로 개칭하였다가 2019년 12월 16일 ‘대구교육신문’으로 제호를 최종 변경하였다. 이후 2019년 12월 25일에 인터넷 기반 플랫폼을 오픈하여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구교육신문은 넘쳐 나는 정보 속에서 정확하고 가치 있는 교육과 관련된 정보를 선별하고, 그 정보에 담긴 가치를 통찰력 있게 분석하여 교육 유튜브 동영상을 비롯한 모바일 웹을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순 보도를 지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상하며, 교육 현장 및 독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하여 독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미디어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황]
대구수성경찰서와 범어초등학교 인근에 사무실이 있다. 대구교육신문을 찾아가려면 ‘수성경찰서 앞’ 정류장에서 내리면 되며, 대구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이 근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