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1860 |
---|---|
한자 | 群山-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백토로 30-4[문화동 878-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종안 |
[정의]
전라북도 군산 지역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발행 및 제공되는 지역 신문.
[창간 경위]
『군산뉴스』는 ‘지역 언론 문화 창달과 신속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신문’이란 기치를 내걸고 2006년 9월 28일 주간지로 창간됐다.
[형태]
『군산뉴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프라인 지면 신문은 매주 월요일 8면으로 발행한다.
[변천과 현황]
『군산뉴스』는 2006년 9월 28일 주간지로 창간됐다. 본사는 전라북도 군산시 백토로 30-4[문화동 878-8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군산뉴스』는 시민과 함께 하는 지역 신문의 역할과 물심 양면으로 후원해 준 지역의 각계 인사 및 고향을 떠난 인사들의 친목 도모, 새만금 사업의 성공적인 조기 완공으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산 새만금 골프 대회’를 2006년부터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또한. ‘효도 편지 쓰기’와 ‘바이올린 연주회’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주최, 주관하고 있다.
『군산뉴스』는 “역사의 증인을 자임하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독자와 함께 호흡하고 있는지, 신속 정확한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 광고주들의 욕구 충족은 신문 경영의 기틀임을 인식하고 있는지,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지 등을 항상 확인하고 지역 정보지로서의 가치와 기능에 충실하면서 지역 발전에도 앞장서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2014년 9월 26일 서동석 대표가 취임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