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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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群山未來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조촌4길 34-3[조촌동 860-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종안 |
[정의]
전라북도 군산 지역에서 발행되는 오프라인 지면 신문과 온라인 종합 일간지.
[창간 경위]
『군산미래신문』은 오프라인 지면 신문과 온라인 종합 일간지로서 군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취지로 1996년 4월 29일 『진포 신문』으로 창간되었다.
[형태]
『군산미래신문』은 매주 월요일 8면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온라인 신문도 운영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군산미래신문』은 1996년 4월 29일 『진포 신문』으로 창간되었다가, 얼마 후 『군산 타임즈』로 개칭하였다. 2006년 5월 『군산 타임즈』에서 주식회사 『군산미래신문』으로 법인 변경을 하였고, 군산시 조촌4길 34-3 군산빌딩 3층[조촌동 860-6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고영춘 대표 이사, 이정훈 편집 국장 체제로 매주 월요일 8면을 발행한다.
기자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군산미래신문』은 권위만을 내세우고, 대안 없는 비판만을 앞세우는 시대 착오적인 지역 언론의 모습에서 벗어나 비판과 대안이 공존하는 군산 지역의 정론지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2012년까지 각종 좌담회와 발표회, 군산시 노사 가요제[6회], 군산 청소년 가요제[6회], 군산 시장 배 아마추어 골프대회[7회] 등을 개최하기도 하였다.
[의의와 평가]
고영춘 대표는 드넓은 새만금의 새 땅과 풍부한 산업 단지 등 동북아 중심 도시로 용솟음치는 군산 발전에 『군산 미래 신문』이 함께 하겠다며, 하나로 뭉친 『군산미래신문』의 전 직원은 오늘도 지역 소식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군산의 정론지로 자리매김 되는 그날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의지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