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1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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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全北銀行群山支店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동령길 30[장미동 1-1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현주 |
[정의]
전라북도 군산시 장미동에 있는 전북은행 소속 지점.
[개설]
전북은행은 전라북도 일원을 영업 구역으로 1969년 12월에 설립된 지방 은행이다.
[설립 목적]
전북은행 군산지점은 군산 지역의 기업 금융 전문 은행이자 지역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1970년 3월 23일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요 업무는 인터넷 뱅킹, 예금·투자 신탁, 어음 거래, 증권 인수, 대출, 방카슈랑스 및 기타 금융 서비스 등이며 외환 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현황]
2013년 8월 현재 전북은행 군산지점은 이영태 지점장이 맡고 있으며 총 인원은 12명이다.
전북은행 군산지점은 2001년 9개 지점, 2002년 9개 지점, 2003년 10개 지점, 2004년 10개 지점, 2005년 9개 지점, 2006년 9개 지점, 2007년 11개 지점, 2008년 12개 지점, 2009년 12개 지점, 2010년 12개 지점, 2011년 13개 지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