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20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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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東區 八公- |
영어공식명칭 | Dong-gu Palgong Forum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행사/행사 |
지역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197길 25[백안동 656-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추제협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12월 12일 - 동구팔공포럼 1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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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동구팔공포럼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197길 25[백안동 656-8] |
현 소재지 | 동구팔공포럼 -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197길 25[백안동 656-8] |
성격 | 포럼 |
설립자 | 팔공문화원 |
전화 | 053-984-8774 |
홈페이지 | http://www.palgong.or.kr |
[정의]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문화원이 문화 동구의 미래 비전을 열어가기 위해 마련한 포럼.
[설립 목적]
동구팔공포럼은 대구광역시 동구 및 팔공산의 역사·문화에 대한 고찰과 새로운 조명을 위해 개최되었다.
[변천]
동구팔공포럼은 2012년 12월 12일 제1회 「왕건과 견훤 팔공산에 오다. 그리고…」를 시작으로 매년 하반기에 개최하고 있다. 2017년 현재 6회 「팔공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문화도시 동구 디자인에 대하여」까지 진행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동구팔공포럼 제1회는 류영철 영남대 국사학과 교수의 「왕건과 견훤 팔공산에 오다. 그리고…」라는 주제로 2012년 12월 12일에, 제2회는 김일수 계명대 강사의 「동촌 비행장과 동구 주민의 삶」이란 주제로 2013년 7월 24일에 개최했다. 제3회는 조명래 팔공산연구소 소장의 「팔공산 천제단에 대한 사적 고찰과 복원」이라는 주제로, 2014년 12월 10일에 제4회는 남권희 경북대 문헌정보학과 교수의 「부인사 초조대장경의 역사적 의의」라는 주제로 2015년 11월 24일에 개최했다. 제5회는 최태선 중앙승가대 교수의 「초조대장경의 역사적 현장 부인사」란 주제 발표로 2016년 11월 18일에, 제6회는 김영동 대구문화재단 이사의 「팔공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문화도시 동구 디자인에 대하여」란 주제 발표로 2017년 10월 31일에 개최했다.
[현황]
동구팔공포럼은 매년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발제자 1명과 토론자 2명이 팔공산과 대구광역시 동구에 관련된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발제 및 토론한다.
[의의와 평가]
동구팔공포럼은 현재 팔공산과 동구에 관련된 하나의 중요한 주제를 심도 있게 토론하는 자리로 동구 지역의 발전을 고민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