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4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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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邱-女性連帶 |
이칭/별칭 | 북구여성회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북구 구리로 25-19[학정동 808-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영숙 |
[정의]
대구광역시 북구 학정동에 있는 여성 단체.
[설립 목적]
대구풀뿌리여성연대는 당당한 여성이 만드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이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적 돌봄을 실천하는 공익활동을 하고 있다.
[변천]
대구풀뿌리여성연대는 2005년 4월 북구여성회로 창립하여, 2018년 4월 ‘대구풀뿌리여성연대’로 개칭하였다. 2019년 11월 대구광역시 북구 동천동 889 칠곡우방하이츠 상가에서 대구광역시 북구 학정동 808-3 2층으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구풀뿌리여성연대는 주민 동아리 활동,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보호하는 안전 안심 센터, 팔거천 지킴이, 가을 축제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황]
대구풀뿌리여성연대 부설기관으로는 책마실작은도서관, 성평등문화교육센터 울림이 있다.
[의의와 평가]
대구풀뿌리여성연대는 여성이 느끼는 지역의 문제에 목소리를 내어 왔다. 지역 어린이도서관 건립, 대구 북구 보건지소 설립, 국우터널 무료화 대책위 활동, 대구 여성영화제 개최 등 지역 현안과 여성의 권리 찾기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