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전라남도 여수시 상암로 282[호명동]에 있는 건설 폐기물 처리 전문 업체.

[설립목적]

그린환경건설은 세계경제의 규모가 날로 커짐에 따라 다양하게 변모하는 사회구조의 여건상 환경의 중요성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97년 5월 주식회사 그린환경을 설립하여 6월에 일반화물 자동차운송사업 허가를 받았다. 1997년 10월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았고, 2004년 8월에 일반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았다. 2008년 3월에는 여수시장으로부터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업 허가 등을 받았다.

[주요사업과 업무]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서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를 하고 있으며 순환골재 및 석분 등 고수익성 친환경사업과 비계, 철거공사업, 폐목 재활용품 제조업, 고철수집 서비스업, 장비 임대업, 토목기초공사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황]

그린환경건설의 본사는 전라남도 여수시 연등동 528번지[연등1길 101-3], 공장은 전라남도 여수시 상암로 282[호명동]에 있었으나 2008년 본사가 호명동으로 이전하였다. 주 업종은 건설폐기물 중간 처리업으로 대표이사는 김대영이며, 납입 자본금은 5억 원이다. 기계설비로는 파쇄설비 4식, 선별기 2식, 계량시설 50톤, 수전설비 750㎾, 굴삭기 3대, 수집운반차량 3대, 업무용 차량 5대, 화물차 10대 등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