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400630 |
---|---|
한자 | 靑岩敎會 |
영어의미역 | Cheongam Presbyterian Church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함박길 4[평촌리 513-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손용우 |
설립 시기/일시 | 1958년 6월 13일 |
---|---|
이전 시기/일시 | 1958년 8월 |
이전 시기/일시 | 1958년 11월 |
최초 설립지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 608-1 |
현 소재지 |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 513-1 |
성격 | 교회 |
설립자 | 김영권 집사외 5명 |
전화 | 055-882-5870 |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설립 목적]
청암교회는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는 하나님과 영적인 만남인 예배, 금강석과 같은 귀한 원석인 성도를 하나님 말씀으로 잘 다듬고 자신의 사명과 은사를 발견하여 사역의 현장으로 파송하는 교육, 아픔과 기쁨을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어 치유 받고 위로 받는 사랑방 같은 교제, 세상을 우리의 적이 아니라 섬김의 대상으로 알고 그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감동 있고 진실하게 섬길 것인가의 거룩한 고민을 하며 낮은 자세로 지역 주민들을 섬기기를 지향하는 교회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세상의 유일한 소망임을 확신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에게 복음 전파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삶을 닮은 작은 예수로 삶을 살아 이 땅을 변화시키고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1958년 6월 13일 하동군 교역자회에서 파송한 박원섭 전도사의 인도로 김영권 집사 외 5명이 청암면사무소 뜰에서 창립 예배를 드린 후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 608-1번지 김또월순의 집을 예배 처소로 삼고 예배를 드렸다. 1958년 7월 27일 제1대 목회자 최기호 전도사가 부임하였다. 1958년 8월에 예배당을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평촌리 638번지로 이전하였고 같은 해 11월에 다시 평촌리 594-1번지로 이전하였으며 다시 평촌리 484-1번지로 이전하였다가 현 예배당 장소인 평촌리 513-1번지로 이전하였다. 1976년 6월에 출석 거리가 멀어 예배에 참석하기 어려운 교인들이 많아 교회를 분리하여 새로 청암제일교회를 세웠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주일 오전 9시 30분에 주일 학교 예배, 오전 11시에 장년 예배, 오후 1시 30분에 찬양 예배가 이루어진다. 주일 낮 예배 후에 새가족반을 운영하여 새 가족이나 믿음이 연약한 신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매일 새벽 5시에 새벽 기도회가 열리는데 총회 선교 위원회에서 발간한 기도 제목 책자인 『무릎으로 땅끝까지』를 보면서 날짜별로 각국의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화목 기도회가 오후 8시에 있으며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수요 기도회가 있는데 수요 기도회 후에는 현재의 리더와 차기의 리더를 양육하는 제자 훈련반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은 전도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은 구역 예배로 모이고 있다. 매월 첫 번째 주일은 전교인이 참석하는 월삭 새벽 기도회가 있는데 신도들이 사회와 대표 기도회를 하고 있다.
[현황]
2010년 현재 사역자는 주남호 목사이며, 시무 장로 1명에 전체 교인 수는 약 3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