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궁항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회.

[설립 목적]

금성교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서로 믿으며, 서로 사랑하고, 서로 기도하고, 언제나 주님을 섬기고 복음을 전파하며 감사하고 봉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89년 12월 19일 예배당 헌당 기도를 올렸으며 추종만, 주석윤 장로를 장립하였다. 1991년 10월 10일 한기진 목사가 부임했으며, 1996년 12월 20일 정신화 목사가 재 부임하였다. 1997년 4월 교육관을 준공하였고, 5월 22일 정신화 목사가 위임되었다. 2000년 4월 진주노회에서 장로 2인 증원을 허락했으며, 5월 1일 임야 4,333.884㎡을 매입하였다. 2002년 10월 노회부터 2003년 10월 노회까지 진주노회 정신화 목사가 노회장을 역임하였다.

2003년 전답 1,424.793㎡을, 2007년 1월 12일 임야 608.264㎡[하동군 금성면 궁항리 476-22번지]를 각각 매입하였다. 2005년 추신국 전도사가 임명되었으며, 2008년 김태연 전도사가 부임하였다. 2009년 12월 29일 김태연 전도사가 사임했으며, 2009년 12월 14일 이석근 부목사가 부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복음 전도를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삼고 있다. 주일 예배는 오전 10시 50분, 오후 1시 20분에, 삼일 밤 예배는 매주 저녁 8시에, 새벽 기도회는 매일 오전 4시 50분에 각각 진행한다. 터키 등 해외 선교 활동도 하고 있으며 금성어린이센터를 지원, 봉사하고 있다.

[현황]

2011년 현재 담임 목사로 정신화 목사가, 부목사로 이석근 목사가 각각 시무하고 있으며, 원로 장로 1명과 장로 4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