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40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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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天國寺 |
영어의미역 | Cheonguksa Temple |
분야 | 종교/불교 |
유형 | 기관 단체/사찰 |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문규 |
건립 시기/일시 | 1990년 10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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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
성격 | 사찰 |
창건자 | 임선환 |
전화 | 055-882-7227 |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
[개요]
천국사(天國寺)는 1990년 10월 15일 승려 임선환이 창건한 사찰로, 금오산 중턱에 자리하여 다도해(多島海)가 바라다 보인다.
[건립 경위 및 변천]
임선환은 전라남도 순천시 선암사 승려 김상환(金相煥)에게서 8년간 승려 계율(僧侶戒律)을 받았다. 스승이 금오산 자락에 천국사를 창건하라는 유언을 남김에 따라 임선환은 1990년에 이 사찰을 지었다고 한다.
[현황(조직, 시설 현황 포함)]
천국사에는 대웅전이 있으며, 100여 명의 신도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