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400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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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仙庵 |
영어의미역 | Gumseonam Temple |
분야 | 종교/불교 |
유형 | 기관 단체/사찰 |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모성길 52-39[사평리 732-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문규 |
건립 시기/일시 | 198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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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사평리 732-1 |
성격 | 사찰 |
창건자 | 이말여[妙藥行] |
전화 | 055-882-9386 |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사평리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
[개설]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사평리 황치산(黃峙山) 기슭에 있는 금선암(金仙庵)은 마을 뒤에 자리하고 있어 마을 사람들의 기도와 쉼터 구실도 하는 절이다. 멀리 보이는 곳에 안산(案山)인 이명산(理明山)[570m]이 있다.
[건립 경위 및 변천]
1980년 이말여[법명 묘약행(妙藥行)] 보살이 창건한 절로, 금선암이란 절 이름은 범어사(梵魚寺) 강사로 있던 백운(白雲)화상이 지어 주었다. 진오(眞悟)가 산신각을 지었고, 대웅전의 편액은 경봉(鏡峰)화상의 글씨이다.
[활동 사항]
금선암은 주지 무정(無淨)이 10여 년 전 부임하여 불법(佛法)을 전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위로하는 상담사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서예(書藝)에도 일가견이 있으며, 주민들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현황(조직, 시설 현황 포함)]
금선암에는 대웅전·산신각·요사채 2동·석등(石燈)이 있다. 현재는 비구 무정(無淨)이 주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