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5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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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식명칭 | The News Korea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77길 22-3[범어동 21-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황연지 |
설립 시기/일시 | 2017년 11월 1일 - 더뉴스코리아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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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더뉴스코리아 -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77길 22-3[범어동 21-5] |
현 소재지 | 더뉴스코리아 -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77길 22-3[범어동 21-5] |
성격 | 신문 |
전화 | 053-743-3456 |
홈페이지 | http://www.newskorea21.com |
[정의]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인터넷 언론.
[설립 목적]
더뉴스코리아는 인터넷 뉴스와 더불어 지역의 뉴스와 정보를 정확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한 동영상 뉴스를 제작, 국민들에게 제공하고자 2017년 11월 1일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를 사훈으로 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비판과 감시를 충실히 수행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지역 언론이 되고자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더뉴스코리아는 정치·경제·행정·복지·교육·문화·사회·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인터넷 뉴스를 취재 및 보도하고, 대구와 경북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뉴스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전국의 맛집이나 추천 여행지, 지역의 특산품 등을 홍보하는 등 사이트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더뉴스코리아는 전국의 대학생과 일반인, 주부를 대상으로 지역별 시민 기자를 모집하기도 하는데, 선발된 시민 기자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취재하는 일을 담당하게 되며, 모집 기한에 맞추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황]
더뉴스코리아는 영상미디어사업국과 사업국, 취재국, 홍보지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본부와 경북본부, 창원본부에 시민기자를 두어 지역사회의 이슈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