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사문화대전 > 대구향토문화백과 > 삶의 의미(종교) >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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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지역 일대에 활동하고 있는 새롭게 형성된 종교. 한국의 신종교는 그 성립 시기를 기준으로 해 크게 네 시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시기는 1860년 동학의 창도로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의 시기로 개항기 신종교의 효시인 동학과 동학 개신운동인 천도교, 그리고 남학과 정역, 증산교 및 대종교가 성립하였다. 이 시기 신종교들은 내적으로는 유·불·도 및 민간신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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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대순진리회 동부 회관. 대순진리회 동부 회관은 지방조직의 중심지이다. 본부로부터 하달된 지시를 받아 다시 각 연락소로 지시를 하달하고, 지방 도인들을 취합하며, 본부 사업에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장소이다. 회관은 지방 책임임원의 관할하에 포덕사업을 추진하고, 입도한 도인들을 교화·육성하는 장소이다. 즉 지방 회관은 도인들의 지방사업을 위한 회의실 및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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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각산동에 있는 대순진리회 반야월 회관. 대순진리회 반야월 회관은 지방조직의 중심지이다. 본부로부터 하달된 지시를 받아 다시 각 연락소로 지시를 하달하고, 지방 도인들을 취합하며, 본부 사업에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장소이다. 회관은 지방 책임임원의 관할하에 포덕사업을 추진하고, 입도한 도인들을 교화·육성하는 장소이다. 즉 지방 회관은 도인들의 지방사업을 위한 회의실 및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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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있는 종단 대순진리회의 지역 회관. 대순진리회는 음양합덕, 신인조화, 해원상생, 도통진경의 대순하신 진리를 종지로 하여 인간개조와 정신개벽으로 포덕천하, 구제창생, 지상천국 건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창설된 종단이다. 대순진리회 회관은 지방조직의 중심지이다. 본부로부터 하달된 지시를 받아 다시 각 연락소로 지시를 하달하고, 지방 도인들을 취합하며,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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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원불교 대구경북교구 소속 훈련원. 원불교 동명훈련원은 동아시아 7개국[인도, 태국, 스리랑카, 버마, 대만, 일본, 한국]의 불교 건축양식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원불교는 1916년 전북 익산군에 총본산을 두고 소태산 박중빈[1891~1943] 대종사가 개창하였다. 1891년 5월 평범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난 박중빈은 20년간 고행 생활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