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500655 |
---|---|
한자 | 薰嶺書院 |
분야 |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신촌길 110-2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난아 |
건립 시기/일시 | 1845년 - 훈령 서원 건립 |
---|---|
훼철|철거 시기/일시 | 1868년 - 훈령 서원 훼철 |
개축|증축 시기/일시 | 1972년 - 훈령 서원 중건 |
현 소재지 | 훈령 서원 -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신촌길 110-27 |
성격 | 유교 건축|서원 |
양식 | 강당 익공양식 |
정면 칸수 | 7칸[강당] |
측면 칸수 | 1.5칸[강당] |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에 있는 서원.
[개설]
두촌(杜村) 박양무(朴陽茂), 화은(華隱) 박계은(朴繼恩), 호재(湖齋) 박맹문(朴孟文), 농암(聾巖) 박란(朴鸞)을 향사하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위치]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611에 있다. 가창면에서 이서면 방향으로 난 30호선 국도를 따라 가다 이서 덕신 경로 회관에서 우회전하여 약 300m 정도 이동하면 길 우측에 위치한 야산 자락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변천]
훈령 서원은 1845년에 건립되었으나, 흥선 대원군 때 훼철된 후 서당으로 존속해 왔다. 1972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중건되었고, 1998년에는 서원으로 승격되었다.
[형태]
3칸 규모의 산형 대문(山形大門)을 들어서면 마당을 사이에 두고 정면 7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팔작 기와집인 강당이 자리 잡고 있다. 강당의 우측 전면에는 4칸 규모의 팔작 기와집인 동재를 두었으며, 강당의 뒤에는 3칸 규모의 맞배 기와집인 숭절사(崇節祠)를 배치하였다.
[현황]
2012년 현재 훈령 서원 주변에는 보호 시설이나 표지판은 설치되어 있지 않으나 주변은 정비가 잘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