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500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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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淸道李鎬雨-李永道生家 |
분야 |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유천길 46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김난아 |
건립 시기/일시 | 1910년 - 청도 이호우와 이영도 생가 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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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정 일시 | 2006년 12월 4일 - 청도 이호우와 이영도 생가 국가등록문화재 제293호 지정 |
문화재 지정 일시 | 2021년 11월 19일 - 청도 이호우와 이영도 생가 국가등록문화재 재지정 |
현 소재지 | 청도 이호우와 이영도 생가 -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내호리 259-24 |
성격 | 근대 건축 |
양식 | 안채|장혀수장형 |
정면 칸수 | 4칸[안채] |
측면 칸수 | 1칸[안채] |
소유자 | 이상현 |
관리자 | 이상현 |
문화재 지정 번호 | 국가등록문화재 |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내호리에 있는 근대 주택.
[개설]
현대 시조의 격을 한 차원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시조 시인인 이호우(李鎬雨)[1912∼1970]와 여동생인 이영도(李永道)[1916∼1976)가 태어나고 성장한 주택이다.
[위치]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내호리 259-24에 위치한다. 국도 58호선을 따라 내호리로 가다 유천교를 건넌 후 우측의 항일 독립 의거 추모탑이 있는 곳에서 좌회전한다. 약 100m 정도 가다 다시 좌회전하여 약 70m 정도 이동하면 길 우측 골목길 안에 위치하고 있다.
[변천]
1910년경에 건립되었다.
[형태]
건물 배치는 ‘一’자형의 안채와 사랑채가 ‘ㄱ’자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채는 좌로부터 안방, 대청, 작은방, 부엌을 연접시킨 정면 4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우진각집인데, 지붕은 평기와를 사용하였다. 사랑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 규모의 우진각집인데, 안마당의 반대쪽인 동쪽이 정면이 되게 하였다. 평면은 남측단인 좌로부터 사랑마루, 사랑방, 작은 사랑방, 고방이 연접되어 있다.
[현황]
2012년 현재 사람은 살지 않고 있다. 청도 이호우와 이영도 생가 옆집에 사는 두 사람의 육촌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관리가 양호하다. 2006년 12월 4일 국가등록문화재 제293호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 고시에 의해 문화재 지정번호가 폐지되어 국가등록문화재로 재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