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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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中部放送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선정길 19[영성동 25-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호순 |
설립 시기/일시 | 2000년 - 티브로드 중부 방송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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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티브로드 중부 방송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영성동 25-1 |
성격 | 종합 유선 방송 사업자 |
전화 | 070-8177-0007 |
[정의]
충처남도 천안시 동남구 영성동에 있는 유선 방송국.
[개설]
2000년 종합 유선 방송 사업자인 티브로드가 지역 중계 유선 방송인 천안 방송과 중부 방송을 인수하여 티브로드 중부 방송을 설립하였다.
[설립 목적]
1995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종합 유선 방송 사업에 따라 지역의 중계 유선 방송사들이 종합 유선 방송 사업자로 변환하거나 합병되었는데, 천안 방송과 중부 방송이 2000년 티브로드에 인수되어 천안시, 아산시, 연기군[현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의 종합 유선 방송 사업자가 되었다.
[변천]
티브로드 중부 방송의 모회사인 태광 그룹은 1997년 안양 방송을 시작으로 다수의 유선 방송을 인수해, 현재 대한민국 최대의 복합 유선 방송 사업자[MSO]가 되었다. 티브로드 중부 방송은 2011년 6월 10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수선정길 19[영성동 25-1] 흥국생명 빌딩으로 보도제작센터를 이전하고 이전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오전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유선 방송 채널 4번을 통해 뉴스와 시사 정보 등 다양한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뉴스는 1일 5회를 방송하고, ‘시사 터치 중부’, ‘중부 초대석’ 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도 제작해 방송하고 있다.
[현황]
뉴스와 시사 정보 등 다양한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2년 현재 티브로드 중부 방송의 직원은 기자 4명, 카메라 기자 4명, PD 3명, 지역 국장 1명, CG 1명, 아나운서 1명 등 총 23명이고, 그 외 다수의 프리랜서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