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30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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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火曜文學會 |
영어의미역 | Hwayo Literary Society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남도 여수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신병은 |
[정의]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학 단체.
[설립목적]
신병은 시인이 지도하는 전남대학교 여수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정을 수료한 원생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한 문학동인 단체로서 늘 배우는 자세로 반성하며 오랜 세월이 흘러도 길이 남을 작품을 창작하여 지역 문학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변천]
화요문학회는 2003년 2월 최원호 회장을 중심으로 김진수, 박청규, 양달막, 이말순, 이연화, 이해선, 정동진, 조향자, 최인엽, 황경숙, 김수자, 박형욱, 이행룡, 주명숙 시인이 참여함으로써 창립되었다. 2021년 현재는 정영희 시인을 회장으로 1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동인지를 발간하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동인지를 발간하고 있으며, 시화전, 문학의 밤, 품평회, 영호남 교류 시화전 등을 개최하고 있다.
[활동사항]
동인지 『아름다운 수평을 만들며』, 『안부가 그리운 풍경』, 『희망 그리고 쉼표』, 『나무들 이야기』, 『눈부시게 살고 싶어』, 『새의 이름을 묻지 못했다』,『새의 낙관』, 『구룡포 대게식당에 가선』, 『누렁이 여물통에 빠지다』, 『고로쇠 옆구리』, 『서시장 그 틈새 소리를 굽다』, 『석인일기』, 『누룽지 만드는 여자 해산하는 날』, 『아주 잠깐이거나 아득한 거리이거나』를 발간하였다. 2005년 진주화요문학회와 교류를 시작하였으며, 제3회 영호남 교류 시화전을 개최하였다. 매월 진주화요문학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시인 초청 강연회’에 참여하고 있다.
[현황]
2021년 현재 화요문학회는 회장 1명[정영희 시인]과 허승호, 강경아, 김숙경, 김영란, 김정애, 이근영, 이말순, 이해선, 이형심, 주명숙, 최복선, 최인엽, 황유미 등 1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