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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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대사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도기 가마터. 대사리 도기 가마터는 조선 시대에 운영되었던 가마터로,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대사리 366-1번지와 대사리 391-1번지에 위치한다. 유물이 채집된 지역에 따라 대사리 도기 가마터Ⅰ과 대사리 도기 가마터Ⅱ로 나눌 수 있다. 대사리 도기 가마터Ⅰ은 함안군 대산면 대사리 대사 마을 중 아랫마을 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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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대사리에 있는 가야 시대 고분군. 대사리 송라 고분군(大沙里松羅古墳群)은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대사리 송라 마을 북쪽 능선에 형성된 대규모 고분군이다. 고분은 능선의 정선부와 그 양측 비탈면에 분포되어 있으며, 다소 경사가 급한 부분에도 유구가 조성되어 있다. 유적이 입지한 곳은 정상부에 테뫼식 석축 산성이 있는 고종산(鼓鍾山)[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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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대사리에 있는 가야 시대 고분군. 대사리 송라 고분군(大沙里松羅古墳群)은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대사리 송라 마을 북쪽 능선에 형성된 대규모 고분군이다. 고분은 능선의 정선부와 그 양측 비탈면에 분포되어 있으며, 다소 경사가 급한 부분에도 유구가 조성되어 있다. 유적이 입지한 곳은 정상부에 테뫼식 석축 산성이 있는 고종산(鼓鍾山)[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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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대사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사당. 덕암공의 휘(諱)는 조함복(趙咸復)이며 공의 아호(雅號)를 따서 재실은 덕암재(德巖齋)라는 현판을 걸고, 대문에는 염수(念修)라는 현판을 달았다. 덕암재는 함안군 대산면 대사리 사촌 마을 동쪽 끝자락 도로변에 위치한다. 덕암재는 1837년 창건하였으나 화재로 소실되고 1978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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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대사리에 건립되었던 서원. 도남 서원(道南書院)은 조방(趙垹)[1557∼1638]의 행적을 추모하여 창건된 서원이다. 조방은 조선 중기 학자로, 호는 두암(斗巖)·반구정(伴鷗亭)이다. 임진왜란 때에 의병으로 참여하여 전공을 많이 세웠다. 충과 효를 일생의 신조로 삼았다. 후손들이 간행한 조방의 시문집으로 『두암집(斗巖集)』이 있다.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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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대사리에 건립되었던 서원. 도남 서원(道南書院)은 조방(趙垹)[1557∼1638]의 행적을 추모하여 창건된 서원이다. 조방은 조선 중기 학자로, 호는 두암(斗巖)·반구정(伴鷗亭)이다. 임진왜란 때에 의병으로 참여하여 전공을 많이 세웠다. 충과 효를 일생의 신조로 삼았다. 후손들이 간행한 조방의 시문집으로 『두암집(斗巖集)』이 있다.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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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함안 출신의 학자. 본관은 함안(咸安). 초명은 취간(翠澗), 자는 양언(陽彦), 호는 일헌(一軒). 생육신(生六臣)의 한 사람인 어계(漁溪)조려(趙旅)의 후손이다. 고조할아버지 조남(趙楠)은 수직(壽職)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증직되었다. 증조할아버지는 조성진(趙城珍)이고, 할아버지는 조상순(趙相舜)이다. 아버지는 조평진(趙平鎭)이며, 어머니는 황림(黃淋)의 딸 회산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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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출신의 한국화가. 조정규(趙定奎)[1892~1966]는 1892년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사촌리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백양(伯陽)이다. 서당과 여항산의상대에서 한학을 배운 후, 서울 경신 학교에서 공부하였다. 일제 강점기에는 신간회 활동을 하며 항일 운동을 펼치다 함안군 군북면하시장(下市場)에서 일어난 만세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기도 하였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