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40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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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河東放送-新聞 |
영어의미역 | Hadong broadcasting Internet Newspaper |
이칭/별칭 | HBN하동방송인터넷신문,HBN하동방송,OBN열린방송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경서대로 71[광평리 428] 대경송림타운 제상가동 101호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정화 |
설립 시기/일시 | 2009년 10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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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428 |
성격 | 언론 기관 |
설립자 | 송철수 |
전화 | 055-882-1610 |
[정의]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에 있는 지역 인터넷 신문사.
[개설]
인터넷 신문은 인터넷의 보급과 이를 중심으로 한 대중문화의 발달과 관계가 있다. 초기에는 주요 신문사들이 기존 신문을 인터넷 웹 페이지의 형태로 웹상에 게재하였으나, 점차 인터넷으로만 배포하는 신문사가 등장하게 되었다. 하동방송인터넷신문은 급속한 정보 통신 사회에 부응하여 실시간으로 하동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 등 제반 소식을 수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무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립 목적]
하동군민에게 실시간으로 빠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여 항상 살아 있는 언론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명예 기자, 기사 제보, 기사 평론, 칼럼 사설 기고 등을 통하여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사이버 공간으로서 지방 분권화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2009년 10월 23일 등록하였으며, 등록 번호는 ‘경상남도 아00087’이다. 현재 하동과 인근 남해 지역의 대표 언론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하동방송인터넷신문은 하동 및 인근 남해 지역을 중심으로 여타 경상남도 전역의 각종 기사를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있다. 뉴스, TV, 연예, 스포츠, 문화, 관광, 포토, 하동사람들, 커뮤니티 항목으로 나누어 하동과 관련한 일은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전달하고 있다. 뉴스는 하동군의 자치 행정은 물론 읍면의 기사까지 다루고 있으며, 주로 자체 취재한 내용과 지역민의 참여로 구성된다. 그 외에도 하동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축제 및 문화 행사를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문화 관광 및 문학 도시로서의 하동을 홍보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현황]
발행인 겸 편집인 송철수 외에 주재 기자 3명이 각종 취재 및 보도 등을 관할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1년 2월 현재 HBN하동방송은 OBN열린방송으로 개명하고, 사옥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서경대로 71 대경아파트 상가로 이주하였으며, 법인 및 주식회사로 전환하여 바르고 빠른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의의와 평가]
인터넷 언론사로서 지역의 정보 공유와 지역민에 대한 발 빠른 뉴스를 보도하는 하동 지역의 대표적인 인터넷 언론 매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