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성당.

[설립 목적]

용계성당은 가정과 이웃의 성화, 선교의 활성화를 실천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용계성당의 주보성인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로 1994년 9월 26일 지하성당 신축공사를 시작했다. 1993년 12월 5일에 용계성당 첫 미사를 지냈다. 1994년 12월 11일 바오로회 총회와 1994년 12월 3일 용계성당 첫 부활대축일 마당잔치를 개최해 첫 세례식[9명]을 진행했다. 1994년 1월 30일 신년맞이 반대항[9개] 윷놀이를 하고, 1994년 2월 용계성당 첫 교리교사회 연수를 했다. 1994년 4월 24일 초대 평협회장단을 임명하였다. 1994년 7월 25일~27일 여름산간학교 학부모 수련회를 실시했다. 1994년 12월 지하성당을 완공했다. 1995년 1월 1일 용계성당 최초 첫영성체를 실시했다. 1999년 5월 30일 성전건립기공식을 진행했다. 2003년 6월 6일 10주년 기념 성지순례를 진행했다. 2005년 12월 20일 용계 어르신대학 졸업식을 거행했다. 2008년 3월 3일 연도대회를 열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용계성당은 희망방에서는 연도별 목표를 세우고 성찰의 시간을 세운다. 사랑방은 사목 평의회와 구역 협의회, 소공동체, 주일학교, 성가대, 기쁨방에서는 개인별 소식을 알 수 있는 신앙을 나누고 있다.

[현황]

용계성당은 현재 주임신부 1명, 재적 인원은 1,929여 명이며, 희망방, 사랑방, 기쁨방이 조직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