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1686 |
---|---|
한자 | 景仁齋 |
영어공식명칭 | Gyeonginjae |
분야 | 종교/유교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로26길 65[상인동 950]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전일주 |
[정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 있는 우재악을 추모하는 재실.
[개설]
경인재(景仁齋)는 우재악(禹載岳)[1734~1814]을 기리기 위하여 단양우씨(丹陽禹氏) 월곡 종중에서 건립한 재실이다. 우재악의 자는 탁중(卓中)이고, 호는 인촌(仁村)이다. 1795년(정조 19) 경상감영에서 고래의 명언명구를 모은 『오경백선(五經百選)』을 교정한 공로로 『시경(詩經)』·『맹자(孟子)』·『주서백선(朱書百選)』 등을 조정으로부터 상으로 하사받았다. 1796년 경상도관찰사 이태영(李泰永)이 학행으로 추천하여 이수인(李樹仁)·이정국(李楨國)·정위(鄭煒)·김태익(金台翼)과 함께 한양에 올라갔고, 우재악과 이수인은 어전에 나아가 정조(正祖)의 질문에 답을 하였다. 우재악은 휘릉참봉이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고, 1813년(순조 13)에 통정대부에 올랐다.
[위치]
경인재는 달서구 상인동 950에 있다.
[변천]
경인재는 1978년 우재악의 6대손인 우종수가 주관하여 건립하였다.
[형태]
경인재는 정면 4칸, 측면 1.5칸의 소로수장 팔작지붕을 얹은 목조 기와집이다. 경인재 옆에는 거북 모양의 높은 좌대 위에 오석으로 비신을 만든 ‘통정대부 휘릉참봉 인촌선생 사적비’가 있다. 경인재 처마 중앙에 해서체 글씨로 쓴 편액과 실내에는 경인재를 짓게 된 내력을 적은 「경인재기」가 걸려 있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