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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연구소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1291
한자 大邱社會硏究所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41[상서동 23-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임삼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85년 11월연표보기 - 지방사회연구회 창립
개칭 시기/일시 1992년 5월연표보기 - 지방사회연구회에서 대구사회연구소로 확대 개편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2년 8월 - 대구사회연구소 월간 『대구·경북 지역동향』 창간호 발행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5년 2월연표보기 - 대구사회연구소 설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7년 12월 - 대구사회연구소 TBC문화재단 주최 제1회 ‘자랑스런 대경인상’ 대상 수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0년 10월 - 대구사회연구소 월간 웹 매거진 『분권과 혁신』 창간호 발행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9년 3월 - 대구사회연구소 부설 대구경북사회적기업지원센터 창설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9년 8월 - 대구사회연구소 대경광역경제권연구회 운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9년~2011년 - 대구사회연구소 소셜벤처 대구경북지역 경연 대회 운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0년 - 대구사회연구소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운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0년 - 대구사회연구소 부설 낙동강고용촉진벨트추진사업단 창설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1년~2012년 - 대구사회연구소 부설 마을기업지원센터 운영
이전 시기/일시 2021년 6월 - 대구사회연구소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1261-1에서 대구광역시 중구 상서동 23-1로 이전
최초 설립지 지방사회연구회 - 대구광역시 북구 동북로 174[산격동 1261-1]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대구사회연구소 -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41[상서동 23-1]
현 소재지 대구사회연구소 -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541[상서동 23-1]지도보기
성격 사회단체
전화 053-944-1985
홈페이지 http://www.tiss.or.kr

[정의]

대구광역시 중구 상서동에 있는 민간 종합 정책 연구 기관.

[설립 목적]

대구사회연구소(大邱社會硏究所)는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가치 실현을 통하여 사회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창립하였다.

[변천]

대구사회연구소는 1985년 11월 대구·경상북도 지역 80여 명의 연구자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한 ‘지방사회연구회’로 출발하였다. 1992년 5월 지방사회연구회를 확대 개편하여 대구사회연구소를 창립하였다. 1992년 8월 월간 『대구·경북 지역동향』 창간호를 발행하였고 1995년 2월 대구사회연구소를 사단법인으로 설립인가를 받았다. 1997년 12월 TBC문화재단 주최 제1회 ‘자랑스런 대경인상’ 대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 10월 월간 웹 매거진 『분권과 혁신』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2009년 3월 대구사회연구소 부설 대구경북사회적기업지원센터를 창설하였고 8월에는 대경광역경제권연구회를 운영하였다.

2009년부터 3년간 ‘소셜벤처 대구경북지역 경연 대회’를 운영하였고 2010년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를 운영하였다. 2010년 대구사회연구소 부설 낙동강고용촉진벨트추진사업단을 창설하였으며 2011년 ‘SK 세상사회적기업 스쿨 대구 創-up 아카데미’를 운영하였다. 2011년과 2012년에는 대구사회연구소 부설 마을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 2021년 6월 북구 산격동 1261-1에서 중구 상서동 23-1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구사회연구소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연구·조사·출판 사업과 함께 정책 토론회·포럼·심포지엄·시민 토론회 등을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다. 대구사회연구소에서 발간한 연구 총서에는 『시민대토론회 전환기 대구·경북의 선택』[1994], 『대구·경북사회의 이해』[1994], 『자치시대, 대구·경북의 비전』[1996], 『지방분권 정책대안』[2002] 등이 있다.

대구사회연구소의 주된 활동은 토론 기능의 활성화를 통한 종합 정책 연구이다. 1994년에는 ‘전환기, 대구·경북의 선택’을 주제로 시민 대론회를 개최하였고, 2001년에는 ‘지역 혁신과 벤처기업’이라는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2012년에는 ‘대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였고, 2017년에는 ‘2017 국제 청년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2018년 2월에는 대구광역시 청년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청년이 다시 쓰는 대구’를 주제로 정체성 포럼을 개최하였다.

대구사회연구소는 ‘인간화-민주화-선진화’를 기본 정신으로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분석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추구하는 담론과 비판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청년을 응원하고 세대를 통합하는 지역공동체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역의 풀뿌리 주체들과 연대하면서 ‘사회적경제’의 지역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황]

대구사회연구소의 조직은 소장, 부소장, 운영위원회, 편집위원회, 정책연구국[연구지원팀·연구기획팀], 사무국[회원지원팀·시민지원팀·재무회계팀·총무지원팀·웹진편집팀], 협력사업국[사업기획팀·대외협력팀·사업지원팀·언론홍보팀], 정책연구위원회[경제연구부·교육연구부·도시환경연구부·문화예술연구부·보건의료연구부·시민사회연구부·여성/복지연구부·지방자치연구부·사회조사정책평가센터·분권혁신정책연구센터·한국지역사회학회 지원팀], 사회적경제지원협의회[사회적경제활성화 지원팀·협동경제활성화 지원팀·지역공동체활성화 지원팀·도농상생협력발전 지원팀], 아카데미[사회적기업 아카데미·풀뿌리정치 아카데미]로 편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 대구사회연구소(http://www.ti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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