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50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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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漢菓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특산물/특산물 |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권윤자 |
제조(생산) 시기/일시 | 2002년 - 제조 방법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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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 | 관아리 마을 부녀회 -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관하리 |
성격 | 전통과자 |
용도 | 식용 |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찹쌀과 감을 이용해 만들었던 한과.
[연원 및 변천]
청도군 농업 기술 센터에서 2002년 감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 식품 개발 사업 추진으로 제조법을 개발하여 보급하였다. 매전면 관아리 부녀회[회장 이숙희] 회원 세 명이 농한기 농촌 여성 인력을 활용하여 본격적으로 생산하여 판매하였다. 그러나 생산 인력의 노령화와 전수 인력 부재로 2011년 이후 생산이 중단되었다.
[제조(생산) 방법 및 특징]
감한과는 전통 한과 제조 방법에 감을 말린 가루와 찹쌀가루를 일정한 비율로 섞어 만들어 상큼한 감향이 나며 맛이 부드럽다.
[현황(관련 사업 포함)]
2013년 현재 생산이 중단된 상태이다. 생산 중단되기 전 생산량은 연 1.5톤이었으며, 매출액은 2000만 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