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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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忠南每日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67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호순 |
창간 시기/일시 | 2010년 7월 12일 - 『충남 매일』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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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충남 매일』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672 |
성격 | 인터넷 신문 |
발행인 | 장성균 |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충남 매일』은 “남녀노소 누구든지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여행 도중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문”을 만들겠다는 취지 아래 2010년 7월 12일 창간하였다.
[형태]
인터넷 신문이지만 기사 업데이트가 주기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다.
[구성/내용]
뉴스 화면은 뉴스, 포토/TV, 네티즌 토론, 커뮤니티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는 다시 속보, 지역 통계, 문화 관광, 장애 복지, 자치 의정, 구인 구직, 전국, 지구촌, 예술 봉사, 재테크, 신지식인으로 분류되어 있다. 네티즌 토론이나 커뮤니티 영역은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12년 현재 본부장 1명, 기자 3명, 시민 기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행인은 장성균이고, 주소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672 대림 한숲 상가 103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