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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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天安新聞 |
이칭/별칭 | 천안저널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73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호순 |
창간 시기/일시 | 2011년 7월 1일 - 『천안 저널』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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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천안 신문』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731 메가클래스 블루 8층[검은들3길 58] |
성격 | 인쇄 신문|인터넷 신문 |
발행인 | 김명일 |
판형 | 타블로이드판형 |
총호수 | 제149호[2014년 11월 3일 기준] |
URL | 천안신문(http://www.icj.kr) |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발행되는 지역 신문.
[창간 경위]
『천안 신문』은 천안 지역에서 다년간의 취재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지역 언론인들이 독자의 요구를 수용하는 동시에 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수준 높은 지역 신문 발행을 목표로 2011년 7월 1일 창간하였다.
[형태]
매주 월요일 인쇄 신문을 발행하고 있고, 인터넷 신문은 매일 업데이트한다. 동영상 뉴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기획/특집 기사는 신문 발행 직후 인터넷 신문에 업데이트 된다.
[구성/내용]
『천안 신문』은 매주 24면[타블로이드판형] 1만 부를 발행하고 있다. 인쇄 신문 지면은 기획 기사, 자치 종합, 사회, 교육, 읍·면·동 소식, 나눔 봉사, 시민과 시민, 문화 체육, 문화 예술, 오피니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기사는 뉴스, 사람들, 오피니언, 라이프, 읍·면·동 소식, 행사 알림, 동영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2011년 7월 1일 『천안 저널』로 창간하였으나 2014년 9월 1일 『천안 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2014년 현재 『천안 신문』은 경영 관리국, 편집국, 문화 사업국, 광고 사업국으로 구분되어 있고, 독자 위원회를 자문 기구로 운영 중이다. 편집국은 편집국장 포함 4명이고, 문화 사업국[홍보 기사, 전략 기사 위주] 기자 2명, 사진 기자 2명 등 모두 8명이 근무하고 있다. 발행인은 김명일이고,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하고 있다.
수정일 | 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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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 [변천과 현황] 수정 | <변경 전>기자 1명 등 모두 5명이 근무하고 있다. <변경 후>기자 2명, 사진 기자 2명 등 모두 8명이 근무하고 있다 |
2014.11.05 | 대표시청각 교체 | GC045P04469(『천안 신문』) 추가 및 대표시청각 설정 |
2014.11.03 | [상세정보],[변천과 현황],[참고문헌] 수정 | <변경 전> 제46호[2012년 8월 27일 기준] / 명칭을 변경하였다. / 정보 제공(『천안 신문』 취재 기자 안성원, 성민제) <변경 후> 제149호[2014년 11월 3일기준] / 제호를 변경하였다 / 정보 제공(『천안 신문』 취재 기자 엄병길, 석민재) |
2014.10.31 | 항목명 변경 | 『천안 저널』을 『천안 신문』으로 변경하고 관련 내용 수정 |
2014.04.22 | 소재지/발행인 수정 | <변경 전>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309-2 백석빌딩 4층/정평희 <변경 후>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731 메가클래스 블루 8층[검은들3길 58]/김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