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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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忠南時事新聞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60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호순 |
창간 시기/일시 | 1998년 2월 1일 - 『토요 시사』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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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1년 7월 21일 - 『토요 시사』에서 『충남 시사 신문』으로 제호 변경 |
제작|간행처 | 『충남 시사 신문』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6 |
성격 | 인쇄 신문|인터넷 신문 |
발행인 | 박우용 |
판형 | 타블로이드판형 |
총호수 | 제733호[2012년 8월 28일 기준] |
URL | 충남 시사 신문(http://www.chungnamsisa.com) |
[정의]
충청남도 천안·아산 지역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주간 신문.
[창간 경위]
『충남 시사 신문』은 지방 자치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권익 옹호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창간된 신문이다. 천안과 아산 두 지역을 배포 지역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두 도시가 발전하도록 합리적이고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사가 되기 위해 1998년 4월 11일에 발행을 시작했다.
[형태]
무료 주간지로, 매주 화요일 생활 정보지인 『천안 아산 교차로』 가판대를 통해 배포된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성/내용]
『충남 시사 신문』은 천안과 아산 두 지역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그러한 특징이 지면에도 반영된다. 타블로이드판형인 인쇄 신문은 사람들, 천안 뉴스, 아산 뉴스, 오피니언, 충남 지역 언론 연합 공동 기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안 뉴스’는 영역별로 종합,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오피니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는 사람들, 문화, 정치·행정, 경제, 사회·환경, 교육, 오피니언, 기획/특집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1998년 4월 11일 『토요 시사』로 제1호 발행을 시작했고, 1999년 3월 6일 32면에서 40면으로 증면했다. 2000년 3월 18일부터 『토요 시사』와 『교차로』를 합본 발행하다가 2001년 7월 21일 제호를 『토요 시사』에서 『충남 시사 신문』으로 변경했다.
2012년 현재 직원 수는 대표 이사 포함 9명이며, 광고 업무는 교차로에서 담당하고 있다. 발행 부수는 광고 비수기와 성수기에 따라 약간의 변화가 있지만, 평균 3만 부를 발행하고 있다. 발행인은 박우용이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생활 정보지인 『교차로』와 통합 발행되어 지역 뉴스와 더불어 구직 정보, 부동산 광고 등 다양한 지역 생활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생활 정보지에 포함된 무료 신문으로, 독자들이 쉽게 구해 읽을 수 있어 독자 접근성과 편리성도 높은 지역 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