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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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天安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558-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호순 |
창간 시기/일시 | 2011년 4월 30일 - 『뉴스 앤 천안』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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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뉴스 앤 천안』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558-3 서원 빌딩 6층 |
성격 | 인터넷 신문 |
발행인 | 정연호 |
[정의]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발행되었던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천안 시민에게 지역 뉴스와 더불어 다양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포털 형식으로 2011년 4월 30일 창간되었다.
[형태]
창간 초기에는 인터넷 신문으로서 2~5일을 주기로 기사가 업데이트 되고 동영상 뉴스도 제공했다.
[구성/내용]
『뉴스 앤 천안』은 천안 지역의 속보, 정치, 경제·농업, 사회·교육, 문화, 사설, 인터뷰 등 다양한 영역의 뉴스를 다루고 있다. 뉴스 기사 외에도 천안시 각 기관의 인사 동정, 천안 투어, 구인 구직, 업체 정보 등 천안 시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 앤 천안』은 천안의 맛집, 관광지 등의 정보도 제공했다.
[변천과 현황]
2012년까지 직원은 5명, 발행인은 정연호이었으나 2013년 8월 현재 신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