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7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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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五谷里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오곡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은희 |
개설 시기/일시 | 1914년 3월 1일 - 전라북도 옥구군 옥구면 오곡리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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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95년 1월 1일 - 전라북도 옥구군 옥구읍 오곡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오곡리로 통합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80년 12월 1일 - 전라북도 옥구군 옥구면이 전라북도 옥구군 옥구읍으로 승격 |
유적 | 추모재 -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오곡길 50[군산시 옥구읍 오곡리 202]![]() |
유적 | 화봉재 -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오곡리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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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법정리 |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에 속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오곡리는 옥구읍에서 관할하는 일곱 개 법정리 중 하나로, 옥구읍 주민 센터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오곡(五谷)”이라는 지명은 골짜기가 다섯 개가 있다는 데서 유래한 명칭이다.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오곡리는 조선 시대의 옥구현 정면 지역이다. 1914년 3월 1일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신장리와 복록리, 다기리의 일부를 병합하여 오곡리를 개설하였다. 1980년 옥구면이 옥구읍으로 승격한 후 옥구읍 오곡리로 개칭되었다가, 1995년 군산시와 옥구군이 통합되면서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오곡리로 편제되었다.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오곡리는 대체적으로 낮은 구릉 지형이며 서쪽으로 영병산을 끼고 있고 중앙에 신장지라는 저수지가 자리하고 있다.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오곡리의 오리실이라고도 불리우는 원오곡 마을에 군산시 유형 문화재 제 1호인 추모재와 제 6호인 화봉재, 그리고 치동 서원이 위치해 있다. 남쪽으로 지방도 744호선 단절 구간인 옥구읍 수산리 가산 마을에서 회현면 월연리 옥성 마을까지 구간 6.5㎞ 연결 공사의 경유 구간이다. 원오곡 마을, 다기 마을, 신장 마을, 비아매 마을 등의 자연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수산리, 서쪽으로 어은리, 남쪽으로 김제시 진봉면과 마주하고 있으며, 북쪽으로 선제리와 이웃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