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에서 관할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 금광리는 회현면에서 관할하는 여덟 개 법정리 중 하나로, 회현면 주민 센터 남쪽에 위치해 있다.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 금광리는 조선 시대의 옥구군 장면 지역에 상응한다. 1910년 군산부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3월 1일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옥구군 장면, 풍면을 병합한 옥구군...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에서 관할하는 법정리.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 학당리는 회현면에서 관할하는 여덟 개 법정리 중 하나로, 회현면 주민 센터 동쪽에 위치해 있다. “학당(學堂)”이라는 지명은 이 지역에 한문 서당이 있다는 의미로 붙여졌다.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 학당리는 옥구군 풍면 지역으로 1914년 3월 1일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주현리, 풍...
조선 시대 군산[옛 옥구현]에 세거한 두릉두씨 집성촌. 두릉두씨(杜陵杜氏) 집성촌의 기원은 15세기에 두승손(杜承孫)이 만경에서 옥구로 이주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두승손의 후손들은 회현면 금광리를 중심으로 집성촌을 이루며 거주하여 왔다. 두릉두씨(杜陵杜氏)의 집성촌이 형성된 금광리는 조선 시대 옥구현 장제면 지역인데, 조선 말기 군산부에 편입되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