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로주 기능보유자 유민자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09P3338
설명문 경기도 용인시에서 활동하는, 전통 민속주인 옥로주(玉露酒) 제조 기능의 전수 보유자. 옥로주는 고도로 정제된 백미와 율무와 누룩을 주 원료로 하여 제조되는 전통 민속주이다. 본래 이 술은 1880년경부터 유민자의 할아버지 유행용(1852~1932)이 제조하여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장터에 내다 팔았다고 전한다. 그 후 유행용의 둘째 아들 유양기가 비법을 전수받아 제조해오던 중 1994년 12월 24일 경기도 무형문화제 제12호로 지정되었다.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169
저작권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제공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제공일자 2008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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