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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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09P0537
설명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에 있는 천주교 성당. 천주교 수원교구 용인대리구 내의 용인 제1지구에 소속된 천주교 성당이다. 인근에는 최초의 한국인 신부였던 김대건 신부의 성장지이자 활동지인 골배마실성지와 은이성지가 있다.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497-1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다할미디어
제작일자	2008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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