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면 창수리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속하는 법정리. 대리는 영덕군 영해면 가장 서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대1리·대2리로 분리되어 있다. 1600년(선조 33) 연간에 신학익(申學益)이라는 인물이 대리마을을 개척하였다고 하며, 그 뒤 1780년(정조 4)경 해주최씨(海州崔氏)가 입주하고, 이어 진주강씨(晉州姜氏)가 입주하였다고 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사람이나 차들이 다니는 비교적 넓은 길. 영덕군은 서부 지역에 높은 산지가 형성되어 있고, 서부 산지의 산줄기가 동해안 지역까지 뻗어 내려와 지형적으로 도로교통 여건이 열악한 곳이다. 그동안 도로 신설 및 확포장 사업과 교량·터널 공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도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와 갈천리에 걸쳐 있는 산. 독경산(獨慶山)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북서쪽에 자리하여 경상북도 영양군과 경계를 이루는 낙동정맥의 산이다. 창수면 창수리와 갈천리에 걸쳐 있으며, 높이는 684.1m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에 있는 산. 맹동산(萌童山)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북서쪽 창수면 창수리에 있는 낙동정맥의 산으로, 높이는 768.2m이다. 서쪽은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와 접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에 있는 산. 맹동산(萌童山)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북서쪽 창수면 창수리에 있는 낙동정맥의 산으로, 높이는 768.2m이다. 서쪽은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와 접해 있다....
-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민간에 전승되어 오는 생활 관습과 지식. 민속은 민간에 전승되는 관습과 지식 체계를 의미한다. 경상북도 영덕 지역은 경상북도의 동북부에 해안 지역에 있다. 동해안과 접한 영덕 지역은 기후적으로 냉온대에 속하고 있으며, 바다를 끼고 있어 혹한(酷寒)과 혹서(酷暑)는 거의 없는 편이다. 영덕 지역은 과거에는 강구·금호·영해 평야를 중심으로 농업이 주로 이루어졌지만...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성운(朴聖雲)[1896~1944]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에서 태어났다....
-
고려 시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특수 행정구역. 향(鄕)·소(所)·부곡(部曲)·장(莊)·처(處) 등 고려 시대 부곡제(部曲制) 영역은 지방제도하에서 주(州)·부(府)·군(郡)·현(縣) 등의 하부구조였다. 이 가운데 향·부곡은 주로 농업에 종사하는 지역으로 고대부터 존재하였지만, 수공업 생산 등을 담당했던 소를 비롯한 장·처 등은 고려 시대 이후 성립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파악되...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일 년 중 특정한 날에 주기로 행하는 의례와 관습. 세시풍속(歲時風俗)은 사람들이 제때 철을 인식하는 철갈이 민속이다. 1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자연의 변화를 인간의 생활 주기로 관습화한 세시풍속은 자연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생활상의 주기적 대응이다....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18호선은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를 연결하는 일반지방도이며, 노선명은 봉화~영해선이다. 전용 연장은 108.2㎞, 중복 구간 7.7㎞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115.9㎞이다. 영덕군에서는 창수면과 영해면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25.9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