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홍학용(洪學用)[1883~1944]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동이며, 출생지는 경상북도 영양군 동면 율목동이다. 창씨개명한 이름은 남홍학용(南洪學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