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령
-
경상북도 영덕 출신 학자 이현일의 개항기 시문집 책판. 1909년 중간된 이현일(李玄逸)[1627~1704]의 『갈암선생문집(葛庵先生文集)』 책판이다. 문집 572장, 별집 133장, 부록 74장으로 전체 781장에서 2장이 결락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있는 조선 후기 신도비. 갈암이선생신도비(葛庵李先生神道碑)는 이현일(李玄逸)[1627~1704]의 사적(事蹟)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이현일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익승(翼昇), 호는 갈암이다. 조선 후기 영남학파의 거두로 이황(李滉)-김성일(金誠一)-장흥효(張興孝)로 이어지는 퇴계학통을 계승하였다. 저서로는 『갈암집(葛庵集)』과 편서로 『...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있는 조선 후기 신도비. 갈암이선생신도비(葛庵李先生神道碑)는 이현일(李玄逸)[1627~1704]의 사적(事蹟)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다. 이현일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익승(翼昇), 호는 갈암이다. 조선 후기 영남학파의 거두로 이황(李滉)-김성일(金誠一)-장흥효(張興孝)로 이어지는 퇴계학통을 계승하였다. 저서로는 『갈암집(葛庵集)』과 편서로 『...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살림집과 별묘. 이주원(李周遠)[1714~1796]이 건립한 살림집이다. 이주원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거보(巨甫), 호는 면운재(眠雲齋)이다. 1754년(영조 30) 생원시(生員試)에 입격하였고, 수직(壽職)으로 첨추(僉樞)에 제수되었다. 저서로 『익도편문(翼道編門)』과 『면운재집(眠雲齋集)』이 전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살았던 이유원의 조선 후기 문집. 『안릉세전(安陵世典)』은 조선 정조 때 이유원(李猷遠)[1695~1773]이 재령이씨(載寧李氏) 문중의 역대 문집에서 예설(禮說)만을 뽑아 공총자(孔叢子)를 본떠서 엮은 문집이다. 7권 3책의 목판본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살림집. 이시형(李時亨)[1586~1612]이 건립한 살림집이다. 이시형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태숙(泰叔), 호는 우계(愚溪)이다. 아버지는 이함(李涵)이다. 효도와 우애가 극진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있는 고택. 영덕 충효당 종택(盈德忠孝堂宗宅)은 재령이씨 영해파의 종택이다. 재령이씨는 경주이씨에서 분파된 성씨로 고려 성종 연간의 이우칭(李禹稱)이 재령군(載寧郡)에 봉해지면서 재령을 관향(貫鄕)으로 삼았다. 중시조는 이오(李午)이고, 이오의 증손자인 이애(李璦)[1480~1561]가 중부(仲父)인 이중현(李仲賢)이 영해부사(寧海府使)로 부임할 때...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 이유원이 건립한 살림집. 영덕오촌리냉천고택(盈德梧村里冷泉古宅)은 이유원(李猷遠)[1695~1773] 건립한 살림집이다. 이유원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굉보(宏甫), 호는 냉천(冷泉)이다. 이휘일(李徽逸)의 증손으로 작은할아버지 이재(李裁)에게 수학하였다. 저서로 『안릉세전(安陵世典)』, 『가승(家乘)』, 『연총(聯叢)』, 『존갈...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 이현일이 건립한 살림집. 오촌리갈암고택(梧村里葛庵古宅)은 이현일(李玄逸)[1627~1704]이 건립한 살림집이다. 이현일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字)는 익승(翼昇), 호는 갈암(葛庵)이다. 아버지는 참봉 이시명(李時明)이며, 어머니는 안동장씨 장흥효(張興孝)의 딸이다. 인량리에서 출생하였다. 조선 후기 영남학파의 거두로 '이황(李...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 이현일이 건립한 살림집. 오촌리갈암고택(梧村里葛庵古宅)은 이현일(李玄逸)[1627~1704]이 건립한 살림집이다. 이현일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字)는 익승(翼昇), 호는 갈암(葛庵)이다. 아버지는 참봉 이시명(李時明)이며, 어머니는 안동장씨 장흥효(張興孝)의 딸이다. 인량리에서 출생하였다. 조선 후기 영남학파의 거두로 '이황(李...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상일(李尙逸)[1611~1678]은 1633년(인조 11) 진사시에 입격했으며, 장릉참봉(長陵參奉)에 천거되었다....
-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이수악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치숭(致崇), 호는 우헌(于軒)이다. 존재(存齋) 이휘일(李徽逸)의 주손으로 1845년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존재종택(存齋宗宅)에서 태어났다. 아들 이호발(李箎發)은 서산(西山) 김흥락(金興洛)의 보인계첩(輔人契帖)에 올라 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이숭일(李嵩逸)[1631~1698]은 천거로 출사하여 의령현감(宜寧縣監) 등을 지냈으며, 문집으로 『항재집(恒齋集)』을 남겼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시명(李時明)[1590~1674]은 장흥효(張興孝)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1612년(광해 4)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
조선 전기 영덕 지역 재령이씨 입향조. 이애(李璦)[1480~1561]는 1515년(중종 10) 무과에 급제했으며, 울진현령(蔚珍縣令) 등을 지냈다. 경상북도 영덕 지역 재령이씨(載寧李氏) 입향조이다....
-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학자. 이유원(李猷遠)[1695~1773]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굉보(宏甫), 호는 냉천(冷泉)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이휘일(李徽逸)이고, 할아버지는 이의(李檥)이며, 아버지는 이지확(李之𤌍)이다. 이의는 원래 이현일(李玄逸)의 아들인데, 이휘일의 후사(後嗣)가 되었다. 어머니는 안동권씨 권수원(權壽元)의 딸이다. 부인은 여강이씨 이덕정(李德...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재(李栽)[1657~1730]는 퇴계학파의 학통을 계승한 학자로 문집 『밀암집(密菴集)』이 전한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주원(李周遠)[1714~1796]은 1754년(영조 30) 생원시에 입격했으며, 문집으로 『면운재집(眠雲齋集)』을 남겼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태환(李台煥)[1697~1744]은 1733년(영조 9) 생원시에 입격하였으며, 안동에서 훈장(訓長)과 서원 원장(院長)을 맡는 등 강학에 힘썼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이함(李涵)[1554~1632]은 1609년(광해군 1) 문과에 급제했으며, 의령현감(宜寧縣監) 등을 지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문신. 이해(李楷)[1618~1661]는 1657년(효종 8) 문과에 급제했으며, 봉상시봉사(奉常寺奉事) 등을 지냈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문신. 이현일(李玄逸)[1627~1704]은 숙종 연간 퇴계학파를 이끌었으며, 정치적으로는 남인(南人)의 산림(山林)으로 추앙받았다. 그러나 당쟁의 여파 속에 갑술환국 이후 명의죄인(名義罪人)으로 낙인찍히며 정치적 고초를 당하였다....
-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학자. 이휘일(李徽逸)[1619~1672]은 장흥효(張興孝)의 문인으로 동생 이현일(李玄逸)과 함께 퇴계학파의 학통을 계승하였다. 문집으로 『존재집(存齋集)』이 전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있던 조선 후기 서원. 인산서원(仁山書院)은 1696년(숙종 22) 창건된 서원으로 이휘일(李徽逸)[1619~1672]·이현일(李玄逸)[1627~1704] 형제를 배향하였다. 이휘일의 본관은 재령(載寧), 호는 존재(存齋)이다. 문집으로 『존재집(存齋集)』을 남겼다. 이현일은 이휘일의 아우로 호는 갈암(葛庵)이다. 17세기 후반 퇴계학파(退溪學派)의...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이우칭을 시조로 하고 이애를 입향조로 하는 세거성씨. 재령이씨(載寧李氏)는 이우칭(李禹偁)[?~?]을 시조로 하고 이애(李璦)[1480~1561]를 입향조로 하는 성씨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와 오촌리에 세거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살림집과 개항기 정자. 존재종택(存齋宗宅)은 이휘일(李徽逸)[1619~1672]의 살림집이고, 명서암(冥棲庵)은 이휘일의 강학처이다. 이휘일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익문(翼文), 호는 존재(存齋)이다. 이시명(李時明)의 아들로, 승의랑(承議郎) 이시성(李時成)에게 입양되었으며, 어머니는 장흥효(張興孝)의 딸 안동장씨이다. 형은...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살림집과 개항기 정자. 존재종택(存齋宗宅)은 이휘일(李徽逸)[1619~1672]의 살림집이고, 명서암(冥棲庵)은 이휘일의 강학처이다. 이휘일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익문(翼文), 호는 존재(存齋)이다. 이시명(李時明)의 아들로, 승의랑(承議郎) 이시성(李時成)에게 입양되었으며, 어머니는 장흥효(張興孝)의 딸 안동장씨이다. 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