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품면
-
1876년부터 1910년까지의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의 역사. 개항기 영덕 지역에서는 봉건 질서의 모순이 심화되는 가운데, 반봉건 농민 항쟁의 일환으로 이필제(李弼濟)의 난(亂)이 일어났다. 또한 우리나라가 제국주의 체제에 편입되자, 영덕 유림들은 개항에 반대하는 1881년 만인소운동(萬人疏運動)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을미왜변 이후에는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되는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
-
영덕 지역의 초기 국가 시대부터 통일 신라 시대 말기까지 역사. 영덕 지역에서 역사 기록을 통해 확인되는 진한(辰韓) 소국(小國)의 존재는 분명하지 않다. 다만 고고학적 연구 성과를 통해 영덕읍과 지품면에 이르는 오십천(五十川) 상류 유역, 송천(松川)과 영해평야가 만나는 병곡면 사천리 일대에는 초기 국가 단계의 정치체제가 등장하였으리라 짐작된다. 『삼국사기』 지리지에 따르면 영덕...
-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918년부터 1392년까지의 역사. 고려 시대 영덕 지역은 크게 영덕군(盈德郡)과 예주(禮州) 지역으로 구분된다. 영덕군은 지금의 영덕읍·강구면·남정면·달산면·지품면 일대, 예주는 지금의 영해면·창수면·병곡면·축산면 일대에 각각 해당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하천을 건너거나 지장물, 다른 도로 등을 통과할 목적으로 만든 도로상의 인공 구조물. 영덕군은 오십천, 송천, 대서천, 축산천, 장사천을 비롯한 여러 하천이 흐르고, 산지 사이의 계곡 지류 또한 많아, 도로상 교량이 많이 가설되어 있다. 국토교통부의 『도로 교량 및 터널 현황 조서』에 영덕군의 교량으로 분류된 것은 2020년 말 기준 190개에 달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주요 도로, 철도와 교통수단 및 관련 시설. 고려시대의 역참 제도를 보면 경주를 중심으로 대구와 영천, 동해안의 영덕, 평해 일대를 연결하는 경주도(慶州道)의 23개 역 가운데 영덕에는 주현역(酒垷驛), 남역(南驛), 영해에는 병곡역(柄谷驛), 적용역(赤冗驛) 등의 역이 있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구미리(九美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구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구미·새마을·재궁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구미리(九美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서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구미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구미·새마을·재궁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에 있는 개신교 구세군 교회. 구세군 신안영문(救世軍新安營門)은 구세군 경상북도 지방 소속 29개의 구세군 교회[영문] 중 하나로 1953년 7월 7일 낙평영문 담임 안상호 특무가 개척하여 개영(開營)하였다....
-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경상북도 울진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경상북도 울진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이며, 노선명은 부산~울진선이다. 전용 연장은 255.597㎞, 중복 구간 14.295㎞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269.892㎞이다. 영덕군의 중서부 지역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4㎞를 포함하여...
-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경상북도 울진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경상북도 울진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이며, 노선명은 부산~울진선이다. 전용 연장은 255.597㎞, 중복 구간 14.295㎞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269.892㎞이다. 영덕군의 중서부 지역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4㎞를 포함하여...
-
충청남도 당진시와 경상북도 영덕군을 연결하는 일반국도. 국도 제34호선은 충청남도 당진시와 경상북도 영덕군을 연결하는 일반국도로, 노선명은 당진~영덕선이다. 전용 연장은 279.727㎞이며, 중복 구간 37.005㎞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316.732㎞이다. 영덕군의 중남부 지역을 횡단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40.235㎞이다....
-
충청남도 당진시와 경상북도 영덕군을 연결하는 일반국도. 국도 제34호선은 충청남도 당진시와 경상북도 영덕군을 연결하는 일반국도로, 노선명은 당진~영덕선이다. 전용 연장은 279.727㎞이며, 중복 구간 37.005㎞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316.732㎞이다. 영덕군의 중남부 지역을 횡단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40.235㎞이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태응(權泰應)[1890~1935]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희서(希瑞), 아명은 응모(應模)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아버지 권영송(權永松)과 어머니 한양조씨(漢陽趙氏)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법정리. 기사리는 영덕군 지품면 서쪽에 자리한 법정리로, 행정리는 기사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기사·달밭·평지동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에 있는 저수지. 기사지(其思池)는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영덕울진지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로 수혜 면적은 150.5 ㏊이다. 동해로 흐르는 오십천(五十川)의 발원지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낙평리(洛坪里)는 영덕군 지품면의 서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낙평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세류동(細柳洞)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낙평리(洛坪里)는 영덕군 지품면의 서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낙평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세류동(細柳洞)이 있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진두(南鎭斗)[1894~1919]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건경(建卿)이다. 아버지는 남극만(南極萬)의 5대손인 남효백(南孝栢), 어머니는 신홍집(申弘輯)의 딸 평산신씨(平山申氏)이다. 1894년 2월 7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55에서 태어났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토지를 이용하여 생산물을 얻는 경제 활동. 자연상태가 아닌 인위적인 노력으로 야생의 동물을 사육하고, 식물을 재배하여 인간이 또 다시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 수확물을 얻는 행위를 농업이라고 한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세워진, 사방을 넓게 볼 수 있는 다락 구조의 건축물. 누정(樓亭)은 누각과 정자를 합친 명칭으로, 정루(亭樓)라고도 한다. 일부 문헌에서 누(樓)·정(亭)을 비롯하여 당(堂)·대(臺)·각(閣)·헌(軒) 등을 포함하여 서술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눌곡리에 있는 경주김씨 집성촌. 경주김씨는 경상북도 경주시를 관향으로 하고, 김알지를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눌곡리 경주김씨는 아천(我泉) 김주린(金周麟)[1553~1650]이 16세기 말 혹은 17세기 초에 아들과 함께 입촌하여 정착한 이후 후손들이 세거하여 경주김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며 노거수가 많은 느릅나무과의 낙엽 활엽 교목.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과 중국 동부, 일본, 대만 등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사질 토양의 적윤지, 토양의 통기가 비교적 양호한 중성 토양의 땅에 분포한다. 오래된 것은 높이 20m 이상, 줄기의 지름이 3m 정도로 자란다. 바람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생장 속도도 빠르며, 왕성한 지름...
-
경상북도 영덕군에 조성된 관광 테마 도보 해안길에 관한 이야기.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부경리에 자리한 대게누리공원을 출발하여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도보여행을 위해 조성된 약 64.6㎞의 해안길이다. 영덕블루로드는 맑고 푸른 바다[Beach]에서 ‘B’, 새로운 빛[Light]·전설과 이야기가 풍부한 곳[Legend]에서 ‘L’, 언젠가 가보고 싶은 관광목적지[Ut...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대지리와 인곡리를 연결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터널. 달산이라는 명칭은 교량이 가설된 달산면(達山面)의 이름을 딴 것이다. 당진영덕고속도로의 터널 중 영덕군 달산면을 통과하는 터널은 영덕 방향으로의 순서대로 달산1터널[지품면과 달산면 통과], 달산2터널, 달산3터널 및 영덕터널[달산면과 강구면 통과]이라 명명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해 있는 법정면. 달산면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남서쪽에 자리하며, 법정리는 대지리·매일리·흥기리·주응리·옥산리·덕산리·용평리·인곡리·봉산리·옥계리로 총 11개의 법정리와 19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해 있는 법정면. 달산면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남서쪽에 자리하며, 법정리는 대지리·매일리·흥기리·주응리·옥산리·덕산리·용평리·인곡리·봉산리·옥계리로 총 11개의 법정리와 19개의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
충청남도 당진시와 경상북도 영덕군을 연결하는 고속국도. 당진영덕고속도로는 충청남도 당진시 사기소동과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을 연결하는 고속국도로, 총길이는 278.9㎞이며, 노선 번호는 30번이다. 영덕군 내에서는 지품면·달산면·강구면 및 영덕읍을 통과한다....
-
충청남도 당진시와 경상북도 영덕군을 연결하는 고속국도. 당진영덕고속도로는 충청남도 당진시 사기소동과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을 연결하는 고속국도로, 총길이는 278.9㎞이며, 노선 번호는 30번이다. 영덕군 내에서는 지품면·달산면·강구면 및 영덕읍을 통과한다....
-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과 영해 지역 유교문화의 전개 양상과 관련된 이야기. 조선시대 영덕현(盈德縣)과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는 고려 이래로 동해안을 방어하는 군사적 요충지로서 ‘궁마지향(弓馬之鄕)’으로 일컬을 만큼 무향(武鄕)으로 명성이 높았다. 그래서 여말선초에는 영덕·영해 지역에서 무과 급제자가 많이 배출되었고, 영덕·영해 지역에 정착한 주요 가문의 입향조(入鄕祖)나 현조(顯...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에서 오십천으로 합류하는 하천. 대서천(大西川)은 경상북도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흘러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을 지나 지품면에서 오십천으로 합류하는 지방2급 하천이다. 면적은 195.53㎢, 길이는 포항시 죽장면 구간 21.65㎞, 영덕군 구간 15.78㎞로 총연장 37.43㎞에 이른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도계리는 영덕군 지품면의 동북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도계1리, 도계2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마을은 독지골·배목·새마을·절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도계리는 영덕군 지품면의 동북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도계1리, 도계2리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마을은 독지골·배목·새마을·절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사람이나 차들이 다니는 비교적 넓은 길. 영덕군은 서부 지역에 높은 산지가 형성되어 있고, 서부 산지의 산줄기가 동해안 지역까지 뻗어 내려와 지형적으로 도로교통 여건이 열악한 곳이다. 그동안 도로 신설 및 확포장 사업과 교량·터널 공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도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
1910년부터 1945년까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전개되었던 민족해방운동. 일제강점기는 일반적으로 1910년 8월부터 1945년 8월까지를 말한다. 1910년대는 일본의 무단적인 식민통치에 대응하여 국내·외의 저항 세력이 국외에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하였다. 1919년에는 3.1운동이 일어나 독립운동이 전 민족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하였다. 1920년대에는 일제의 문화통치에 대응하여...
-
동해안 지역 옹기의 생산과 옹기점의 확산에 기여한 영덕의 옹기 장인과 옹기점 이야기. 옹기는 전통사회에서 살림살이의 절반을 차지하였을 정도로 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도구였다. 원거리 유통이 불편했던 전통사회에서 옹기의 생산은 점토와 목재 공급의 용이성과 인접한 소비 지역을 배경으로 여러 곳에서 이루어졌다. 따라서 전국 곳곳에 옹기를 생산하는 옹기점이 분포하였는데, 그중에서도 영덕...
-
경상북도 영덕군에 자라고 있는 보호할 가치가 있는 노거수(老巨樹) 또는 희귀목(稀貴木).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식재하여 오랜 세월 동안 강풍, 폭우와 폭설, 혹서와 혹한 등을 이겨내고 마을 주변에서 자라는 크고 오래된 나무인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여 보호하는 나무를 말한다. 보호수는 우리의 주변에서 마을의 안녕과 사람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신목(神木)으로 보호되면서...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복곡리(洑谷里)는 지품면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복곡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보뚝마을, 지통마을, 고등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을 상징하는 군화. 복숭아꽃이 피는 복사나무는 일본, 중국 등지에서 널리 식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에 과수로 재배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복사나무의 품종으로는 백도, 황도, 대구보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창방조생, 기도백도, 중진백도 등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낙엽성 과수의 열매 중에서 사과와 배 다음으로 널리 소비...
-
경상북도 영덕군에 전파된 석가모니를 교조로 하는 종교.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 들어온 것은 삼국시대이다. 고구려는 372년(소수림왕 2), 백제는 384년(침류왕 1), 신라는 527년(법흥왕 14) 불교를 공인하였다. 영덕군은 637년(선덕여왕 6)에 유금사(有金寺)가 창건되면서 불교가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현재 20여 종단에서 73개의 사찰을 운영하고 있고, 전통 사찰 2개소와...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분포하는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지형.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산지는 서쪽은 태백산맥이 높은 산지를 이루어 남북으로 달리고, 동쪽으로 가면서 낮은 산지와 구릉지가 펼쳐져 대체로 서고동저의 산세를 이룬다. 태백산맥을 따라 울진의 백암산에서 이어지는 북부에는 칠보산·등운산·독경산이 높이 솟아 있고, 중서부에는 맹동산과 명동산·대둔산이 영양군 및 청송군과 경계를...
-
1919년 3월 18일부터 4월 4월까지 경상도 영덕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3.1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8일 경상도 대구를 시작으로 1부 21개 군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영덕에서는 3월 18일부터 4월 4일까지 영해면·병곡면·축산면·영덕면·창수면·지품면·남정면 등 7개 면에서 독립 만세를 외쳤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해있는 법정리. 삼화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삼화1리, 삼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전여리·월전·관동·장등리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해있는 법정리. 삼화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지역으로, 행정리는 삼화1리, 삼화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전여리·월전·관동·장등리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에 있는 산 삿갓봉은 삿갓 모양으로 우뚝 솟은 봉우리로, 사면 경사가 급하며, 경상북도 영덕군 오십천 유역의 중심에 자리하여 강구면과 달산면, 지품면의 경계에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에 있는 산 삿갓봉은 삿갓 모양으로 우뚝 솟은 봉우리로, 사면 경사가 급하며, 경상북도 영덕군 오십천 유역의 중심에 자리하여 강구면과 달산면, 지품면의 경계에 있다....
-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서삼진(徐三辰)[1890~1924]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에서 태어났다....
-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선거권을 가진 주민이 대통령·국회의원·광역자치단체장·광역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 등을 투표를 통해 선출하는 행위. 선거란 민주주의 정치 체제에서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고 정치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행위이다. 우리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는 주요 선거로는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선출...
-
영덕 지역의 석기, 청동기, 초기 철기 시대를 포괄하는 역사. 선사 시대(先史時代)는 문자(文字)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기 이전의 시대를 일컫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석기 시대(舊石器時代), 신석기 시대(新石器 時代), 청동기 시대(靑銅器時代), 초기 철기 시대(鐵器時代) 역사가 포함된다. 문자 기록이 없는 만큼 고고학적 연구 방법을 통해 생활 및 시대상에 접근하며, 지...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공자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성균관유도회의 지부. 성균관유도회 영덕지부는 1970년 4월 10일 신수원(申壽元) 전(前) 영덕향교 전교(典敎)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면서 설립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소나무과의 상록 침엽 교목. 한국, 중국, 일본의 북부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역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해발고도 약 1,300m 이하에서 자란다. 햇볕이 잘 들고 건조한 산지의 능선과 사면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수종 중 가장 넓은 분포 면적을 가지고 그 개체수도 가장 많다. 그리고 높고 굵게 크는 나무로서 우리나라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 다음으로 큰...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인곡리에 있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다리. 소서천교는 소서천(小西川)을 건너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다리로 2016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인곡리에 있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다리. 소서천교는 소서천(小西川)을 건너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다리로 2016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에 있는 평산신씨 집성촌. 평산신씨는 황해도 평산군을 관향으로 하고, 신숭겸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속곡리의 평산신씨는 17세기 초에 신종망(申宗望)[1605~?]이 정착한 후 후손들이 세거하여 집성촌을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가구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어 집성촌의 성격이 사라지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송천리 묵방마을에 있는 수안김씨 집성촌. 수안김씨는 황해도 수안군을 관향, 김선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송천리 수안김씨의 입촌조는 김간(金暕)[1585~1667]이다. 김간은 임진왜란 때 피난처를 찾아 영해면 괴시리에서 송천리로 이주하여 정착하였다. 이후 영덕군 내의 여러 마을에 살던 수안김씨들이 옮겨오고 후손들이 대를 이어 세거하여 수안김씨 집성촌을 이루...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수암리(壽巖里)는 지품면의 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수암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대암, 수안[수내리], 마항, 수곡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애리(信愛里)는 지품면의 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신애리 하나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에 있는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의 다리. 신양교(新陽橋)는 오십천(五十川)을 건너는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의 다리로 2005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에 있는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의 다리. 신양교(新陽橋)는 오십천(五十川)을 건너는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의 다리로 2005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한 법정리. 신양리는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의 동남면·영덕군의 중서부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신양리이다. 자연 마을로는 양원·식율리·신기동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에 있는 영양남씨 집성촌. 영양남씨는 경상북도 영양군을 관향으로 하고, 남민을 시조로 한 성씨이다. 신양리 영양남씨는 17세기에 율은(栗隱) 남승정(南承鄭)과 죽은(竹隱) 남승필(南承弼) 형제가 양원마을과 식률마을에 입촌한 후 후손들이 세거하면서 많은 유현을 배출하여 영양남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신운석(申運錫)[1839~1896]은 경상북도 영덕 영덕읍 화개리 출신으로,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응천(應天), 호는 청헌(淸軒)이다.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申崇謙)의 후예이다....
-
757년부터 940년까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야성군(野城郡)은 본래 야시홀군(也尸忽郡)이었는데, 757년에 경덕왕이 야성군으로 개칭하였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에는 야성군이 고구려의 옛 영토였으나, 신라가 빼앗았다는 기록이 있다.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5세기 말~6세기 초 신라의 영토로 편입된 것으로 보인다. 영현(領縣)으로는 진안현(眞安縣)과 적...
-
삼국 시대부터 757년까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 행정구역. 야시홀군(也尸忽郡)은 본래 고구려의 영토였다는 기록이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에 보인다. 5세기 후엽에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었으며, 삼국 통일 이후 경덕왕이 야시홀군을 야성군(野城郡)으로 개칭하였다. 영현(領縣)으로는 조람현(助欖縣)·청기현(靑己縣)이 있는데, 모두 고구려 때의 지명이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사용되는 언어 체계. 지리적 여건과 문화적 배경은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에도 반영되어 언어생활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경상북도 동북부에 자리한 영덕 지역의 생활권은 영덕읍을 중심으로 강구면·남정면·달산면·지품면 생활권, 영해면을 중심으로 축산면·창수면·병곡면 생활권 두 권역을 나누어져 있다. 두 지역 사이에 해발 511m의 국사봉(國祠峰) 줄기가...
-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선사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우리나라 구석기 시대는 약 7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후기 구석기에 이르러서는 사실상 한반도 전역에 인류가 생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덕에서도 오십천(五十川) 유역의 지품면 오천리, 송천(松川) 유역의 창수면 삼계리 일대를 중심으로 구석기 유적이 확인된다. 이 가운데 오천리 유적은 중기 구석기 혹은 그 이전으로 편년...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와 삼화리에 있는 정보화 마을. 영덕복숭아마을은 행정안전부 지정 정보화 마을이다.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와 관련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와 삼화리에 있는 정보화 마을. 영덕복숭아마을은 행정안전부 지정 정보화 마을이다.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와 관련된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에 있는 조선 후기 재사. 영덕 사존재는 신경제(申經濟)[1555~1614]와 신의제(申義濟)를 추향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신경제의 본관은 평산(平山), 자는 경열(景說), 호는 운계(雲溪)이다.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우고 군자감 판관을 제수받은 뒤 신안리로 이주하였다. 신의제의 호는 삼우정(三友亭)으로 신경제의 중형이다. 백주 신인상(申麟祥)의 후손이...
-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있는 군.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자리하며, 2020년 말 기준 인구 36,313명, 면적 741.25㎢에 달하는 지역이다. 동쪽으로 동해 바다가 있고, 남서쪽은 청송군, 북서쪽은 영양군, 남쪽은 포항시, 북쪽은 울진군과 접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1읍 8면, 법정리 118개[행정리 204개]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있는 군.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자리하며, 2020년 말 기준 인구 36,313명, 면적 741.25㎢에 달하는 지역이다. 동쪽으로 동해 바다가 있고, 남서쪽은 청송군, 북서쪽은 영양군, 남쪽은 포항시, 북쪽은 울진군과 접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1읍 8면, 법정리 118개[행정리 204개]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농업 기술 개발 및 연구 관련 기관.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영덕군청의 직속 기관 4개소[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물관리사업소. 체육시설사업소]중 한 곳으로 운영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선거 관리 기관. 영덕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시·도 선거관리위원회 중 하나인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담당하고, 24개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속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 제114조의 규정에 따라 1963년에 설치되었으며, 국회·행정부·법원·헌법재판소와 병행하는 독립된 합의제 헌법 기관이다....
-
고려 시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영덕군(盈德郡)은 통일 신라 시대 제정된 야성군(野城郡)이었는데, 고려 조에 영덕군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고려 후기 때 현령(縣令)을 파견하면서 영덕현(盈德縣)이 되었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강구면·남정면·달산면·지품면 일대를 관할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이 다루는 정책 등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입법 기관. 영덕군의회는 지방자치제도에 의해 영덕군의 주민 대표 기관이자 의결·입법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방자치제도는 1987년 「헌법 제118조」, 1988년 「지방자치에 관한 임시조치법」[법률 제4004호, 1988년 4월 6일], 1990년 「지방자치법」>[법률 제4310호, 1990년 12월 31일 개정]에...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행정 기관. 영덕군청은 기초 지방자치단체인 영덕군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서 재배되는 과일 특산물. 오십천을 따라 펼쳐져 있는 영덕 지역의 복숭아밭은 1959년 9월 사라호태풍으로 인해 제방이 범람하면서 주변 농지에 사질토가 쌓여 일반 농작물을 재배하기 힘들게 되어 조성되기 시작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서 재배되는 과일 특산물. 오십천을 따라 펼쳐져 있는 영덕 지역의 복숭아밭은 1959년 9월 사라호태풍으로 인해 제방이 범람하면서 주변 농지에 사질토가 쌓여 일반 농작물을 재배하기 힘들게 되어 조성되기 시작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에 있는 소방과 인명 구조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행정기관. 영덕소방서는 군청 조직의 일부로 기능하다가 1992년부터 소방파출소로 독립, 업무를 시작한 지역의 소방 행정기관이다....
-
1919년 3월 18일 민족 독립을 위해 영덕 사람들이 일으켰던 3.1운동 이야기.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병곡면, 축산면으로 확산되고, 영덕 읍내에서 독자적으로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영덕의 3·.1독립운동은 시작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경북지방우정청 산하 우정사업 기관. 영덕우체국은 경북우정사업본부가 관할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 시군의 33개 우체국과 우편집중국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우정사업 기관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읍. 영덕읍은 영덕군의 중동부에 있는 지역이다. 영덕군을 구성하는 1읍, 8면 중 하나로 17개의 법정리를 두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읍. 영덕읍은 영덕군의 중동부에 있는 지역이다. 영덕군을 구성하는 1읍, 8면 중 하나로 17개의 법정리를 두고 있다....
-
개항기 경상북도 영덕에서 창의한 의병 부대. 영덕의진(盈德義陣)은 1896년 3월 설립된 영덕 지역의 전기 의병 부대이다. 김하락의진(金河洛義陣) 및 청송의진(靑松義陣)과 함께 의병 전쟁을 수행하였다. 오십천 남천쑤 전투에서 일본군과 격적을 벌였으나, 대장 신운석(申運錫)이 순국하면서 해산되었다....
-
고려 후기부터 1895년까지 영덕 지역에 두어졌던 지방 행정 구역. 영덕현(盈德縣)은 고려 초 설치된 영덕군(盈德郡)의 소속이었다가 고려 후기 영덕현이 되었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강구면·남정면·달산면·지품면 일대를 관할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영덕향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유림단체. 영유회는 2004년 8월 20일에 설립되었다. 초대 회장과 총무에 배영조(裵永晁)와 임중빈(任重彬)이 각각 선임되었다. 당시 회원은 영덕향교 관할의 영덕읍·강구면·남정면·달산면·지품면의 5개 읍면에 있는 성균관유도회 회원 중에 유교문화의 전승과 보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회원의 구성이 이...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영해면은 영덕군의 중앙부에 자리하며, 성내리에 행정복지센터가 있다. 법정리는 성내리, 괴시리, 대진리, 사진리, 연평리, 벌영리, 원구리, 묘곡리, 대리로 총 9개의 법정리와 24개의 행정리 그리고 자연마을 32개와 115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영덕읍·강구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 오십천(五十川)은 기사저수지에서 발원해 지품면을 동류하다가 신안리에서 신안천을 합류한 뒤 동남류해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 부근에서 대둔산에서 흘러내려 달산면을 북류하는 대서천(大西川)과 달산면 봉산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북동류하는 소서천(小西川)을 합류한다. 이어 영덕읍·강구면을 거쳐 강구항을 통해 동해로 흘러든다. 면적은 37...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영덕읍·강구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 오십천(五十川)은 기사저수지에서 발원해 지품면을 동류하다가 신안리에서 신안천을 합류한 뒤 동남류해 영덕군 지품면 신양리 부근에서 대둔산에서 흘러내려 달산면을 북류하는 대서천(大西川)과 달산면 봉산저수지에서 발원하여 북동류하는 소서천(小西川)을 합류한다. 이어 영덕읍·강구면을 거쳐 강구항을 통해 동해로 흘러든다. 면적은 37...
-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와 신안리에 걸쳐 있는 유원지. 오천솔밭유원지는 송림과 각종 야생숲, 고목이 어우러진 자연발생 유원지이다. 소나무는 적송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오천1리 오일마을에 있는 김해배씨 집성촌. 김해배씨는 경상남도 김해시를 관향으로 하고, 배원룡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오천리의 김해배씨는 15세기 초에 영덕지현사(盈德知縣事)를 지낸 야은(野隱) 배담(裵湛)[1386~1462]이 임기를 마치고 오일마을에 정착한 후 후손들이 세거하여 김해배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오천2리 김천마을에 있는 밀양박씨 집성촌. 밀양박씨는 경상남도 밀양시를 관향으로 하고, 신라를 건국한 박혁거세를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17~18세기에 밀양박씨 박대생(朴大生)[1629~1714]이 오천2리에 입촌한 이후 후손들이 세거하여 밀양박씨 집성촌을 이루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옥류리(玉柳里)는 지품면의 북동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옥류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내류동, 외류동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덕리는 영덕군 지품면의 남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용덕1리, 용덕2리 등 2개이다. 자연 마을로는 아랫모태·웃모태·사자골동·감나뭇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용덕리는 영덕군 지품면의 남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용덕1리, 용덕2리 등 2개이다. 자연 마을로는 아랫모태·웃모태·사자골동·감나뭇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송천리에 가설된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다리. 용덕천교는 용덕천(龍德川)을 건너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다리로 2016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송천리에 가설된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다리. 용덕천교는 용덕천(龍德川)을 건너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다리로 2016년 가설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원전리(院前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원전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재곡동, 재양골, 쟁골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원전리에 있는 평택임씨 집성촌. 평택임씨는 경기도 평택을 관향으로 하고, 임언수를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평택임씨가 원전리에 정착하여 세거하게 된 경위는 분명하지 않지만, 주민 구성이 다양하고 인구의 이동이 심한 마을에서 평택임씨가 다른 성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수를 점하면서 세거하여 평택임씨 집성촌으로 보아도 좋을 것 같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집단의 수. 2020년 12월 31일 기준 영덕군의 주민등록인구는 36,313명이며, 인구밀도는 약 49명/㎢이다. 영덕군 내 9개 읍면 가운데 영덕읍의 인구가 11,040명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영해면이 인구 6,381명, 강구면이 인구 6,248명에 달한다. 영덕군은 농어촌 지역으로 1960년대 말 이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
-
경상북도 영덕군에 분포하고 있는 인문 지리적 요소.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자리하며, 2020년 말 기준으로 인구 3만 6313명, 면적 741.25㎢에 달하는 지역이다. 영덕군의 동쪽으로 동해 바다가 있고, 남서쪽은 경상북도 청송군, 북서쪽은 영양군, 남쪽은 포항시, 북쪽은 울진군과 접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1읍, 8면, 118개의 법정리에 204개의 행정리로 이루어져...
-
1910년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까지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역사. 일제강점기는 일반적으로 1910년 8월부터 1945년 8월까지를 말한다. 이 기간에 일제는 인적·물적 수탈을 동반한 식민지 통치를 통해 우리 민족을 억압하였다. 이에 민족 독립을 위하여 저항하는 여러 독립운동이 전개되기도 하였는데, 영덕 지역에서도 여러 독립운동가들이 배출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지형·지질·기후 등의 자연 지리적 환경. 경상북도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쪽은 동해, 서쪽으로는 경상북도 영양군과 청송군, 남쪽으로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쪽으로는 경상북도 울진군과 접하고 있다. 영덕군의 수리적 위치는 동경 129° 09'~129° 27', 북위 36° 15'~36° 40'사이에 있다. 동쪽...
-
경상북도 영덕군 내에 인공으로 둑을 쌓아 물을 모아두는 못. 저수지는 하천의 계곡에 댐을 축조하여 저수하는 시설로 물의 저류, 조정, 조절 등을 하기 위한 인공적인 못이다. 유수(流水)를 저장하여 필요한 때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인공 시설로서 하천에서 충분한 용수를 확보할 수 없을 때의 중요한 지표수 용수원이 된다. 풍부한 수량을 확보할 수 있고 수온도 흐르는 물보다는 높은 경우...
-
삼국 시대부터 757년까지 영덕군 달산면과 지품면 및 청송군 진보면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조람현(助攬縣)은 본래 고구려의 영토였다는 기록이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에 보인다. 5세기 후엽에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었으며, 삼국 통일 이후 경덕왕이 진안현(眞安縣)으로 개칭하였다. 조람현은 야시홀군(也尸忽郡)의 영현으로 모두 고구려 때의 지명이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행해지는 신앙 행위의 총칭. 영덕은 영남 지역 동북쪽의 요충지로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였다. 그 결과 통일신라시대 때 많은 사찰이 건립되었고, 고려 대에는 나옹(懶翁)[1320~1376]이라는 고승이 활동하였다. 고려 후기에는 명유(名儒)인 이색(李穡)[1328~1396]이 영덕에서 배출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여러 사대부 가문을 중심으로 유학이 번창하였다. 개항...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주민이 자치권을 이양받아 스스로 참여와 결정에 따라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제반 활동. 지방자치(地方自治)는 단체자치(團體自治)와 주민자치(住民自治)가 결합한 용어로서, 자신이 속한 지역의 일을 주민 자신이 처리한다는 민주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지방자치는 일정한 지역의 주민들이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하여 중앙 정부로부터 상대...
-
경상북도 영덕군에 나타나는 지질 구조나 암석의 분포 상태. 경상북도 영덕군의 지질은 선캄브리아기부터 중생대 초기·중기·말기, 신생대까지 영덕군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중앙부·서부 및 북서부 지역, 북서부· 중동부·중남부 지역, 북동부·남동부 해안 지역으로 구분되며, 지질구조선[지질 구조가 다른 두 지역의 경계를 이루는 선]도 남북 방향으로 3~4개 정도 나타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와 송천리를 연결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터널. 지품6터널은 2016년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와 송천리를 연결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 노선 중 상주-영덕 구간 도로가 개통될 때 그 노선에 있는 여러 터널 중 하나인 지품6터널이 준공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와 송천리를 연결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의 터널. 지품6터널은 2016년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수암리와 송천리를 연결하는 당진영덕고속도로 노선 중 상주-영덕 구간 도로가 개통될 때 그 노선에 있는 여러 터널 중 하나인 지품6터널이 준공되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품리(知品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지품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대동동, 대학동, 소학동, 학곡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지품리(知品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지품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대동동, 대학동, 소학동, 학곡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지품면은 경상북도 영덕군 서남단에 자리한 지역으로 삼화리, 오천리, 신양리, 눌곡리, 용덕리, 송천리, 낙평리, 신안리, 속곡리, 율전리, 도계리, 옥류리, 신애리 등 13개 법정리가 있다. 행정리는 24개리이며 반수(班數)는 85반, 자연 마을은 50개 촌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지품면은 경상북도 영덕군 서남단에 자리한 지역으로 삼화리, 오천리, 신양리, 눌곡리, 용덕리, 송천리, 낙평리, 신안리, 속곡리, 율전리, 도계리, 옥류리, 신애리 등 13개 법정리가 있다. 행정리는 24개리이며 반수(班數)는 85반, 자연 마을은 50개 촌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인은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한 뒤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다. 이로써 전국적으로 일어난 3.1운동이 시작되었다. 3월 11일 무렵 지품면 황장동(黃腸洞) 교회의 집사 주명우(朱明宇)는 『매일신보』를 보고 서울과 기타 각지에서 독립운동이 전...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2년에 간행한 향토지. 『지품면지(知品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지품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나타나는 지표면의 기복 및 형태. 경상북도 영덕군 지형은 서쪽으로는 태백산맥이 높은 산지를 이루어 남북으로 달리고, 동쪽은 낮은 산지와 구릉지를 이루어 서고동저의 지세를 이룬다. 하천은 서고동저의 지형의 영향으로 대체로 서쪽 산지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흐르는데, 오십천과 송천이 대표적이다. 해안은 대부분 암석 해안을 이루고 있어 파식대·해식애 등이 발달하였고,...
-
757년부터 940년까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진안현(眞安縣)은 본래 조람현(助攬縣)이었는데, 757년에 경덕왕이 개칭하였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천전리(川前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서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천전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윗내앞, 아랫내앞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천전리(川前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남서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천전리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윗내앞, 아랫내앞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축산면(丑山面)은 영덕군의 중앙부에 자리하며, 도곡리에 행정복지센터가 소재하고 있다. 법정리는 축산리, 경정리, 고곡리, 도곡리, 상원리, 부곡리, 칠성리, 조항리, 대곡리, 기암리로 총 10개의 법정리와 18개의 행정리, 그리고 자연부락 33개와 93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축산면(丑山面)은 영덕군의 중앙부에 자리하며, 도곡리에 행정복지센터가 소재하고 있다. 법정리는 축산리, 경정리, 고곡리, 도곡리, 상원리, 부곡리, 칠성리, 조항리, 대곡리, 기암리로 총 10개의 법정리와 18개의 행정리, 그리고 자연부락 33개와 93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지표면에 일정한 유로를 가지고 흐르는 육수. 영덕군의 하천은 서고동저 지형의 영향으로 태백산맥[낙동정맥]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흘러든다. 태백산맥의 급사면을 따라 산간 계곡으로 흐르기 때문에 직선상이고 길이가 짧고 유역 면적이 좁다. 특히, 하천의 경사가 급하여 홍수 때에는 범람하기 쉽고 가뭄이 심할 때는 건천이 되기도 한다. 영덕 지역의 하천은 대체로 3차수...
-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활동하는 농업 경영인들의 소득 증대와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농업 경영인 단체. 한국농업경영인영덕군연합회는 영덕군에 거주하는 농업 경영인들을 중심으로 2000년대의 선진복지 농촌을 실현시키고, 건전한 농촌을 구현하기 위하여 결성되었다. 새천년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조와 농정 개혁 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사회·경제·정치적 권익 향상...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공공 문제 해결 및 공공서비스의 생산, 분배와 관련된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활동. 경상북도 영덕군의 행정 행위는 대한민국 헌법을 비롯하여 지방자치법 등의 법령, 영덕군 조례·규칙 그리고 예산 등의 행정 규범에 따라 수행되고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1읍, 8면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 기관. 경상북도 영덕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읍[영덕읍], 8개면[강구면, 남정면, 달산면, 지품면,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에 행정복지센터가 설치되어 있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각 읍면별 주민을 위한 민원 및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상북도 영덕군의 역사. 경상북도 영덕군은 광복 이후부터 6.25전쟁까지 분단 체제가 구축되는 과정에서 커다란 정치적 격변을 겪었다. 해방 직후 영덕면을 포함한 각지에서 새로운 국가 건설을 위한 준비 기관으로 치안유지회와 건국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미군 진주 후에는 인민위원회가 결성되어 미군이 영덕을 완전 장악하기 전까지 자...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화개리(華開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서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개1리와 화개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동밖·동문밖, 삼근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화개리(華開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서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개1리와 화개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동밖·동문밖, 삼근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와 화수리에 걸쳐 있는 산. 화림산(華林山)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와 화수리에 걸쳐 있는 높이 348.2m의 산으로, 삼봉(三峰), 기우제산(祈雨祭山), 암곡산(巖谷山)으로도 불린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와 화수리에 걸쳐 있는 산. 화림산(華林山)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천리와 화수리에 걸쳐 있는 높이 348.2m의 산으로, 삼봉(三峰), 기우제산(祈雨祭山), 암곡산(巖谷山)으로도 불린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화천리(華川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북서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리는 화천1리, 화천2리 및 화천3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아랫곰창·금천, 길골·도동, 윗곰창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황장리(黃腸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황장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두들마, 뒷골, 어분골, 재밑, 토곡동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에 속하는 법정리. 황장리(黃腸里)는 지품면의 북서쪽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황장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는 두들마, 뒷골, 어분골, 재밑, 토곡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