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천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대곡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남서쪽에 자리하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대곡리는 1547년(명종 2)에 김해김씨(金海金氏)가 다래 덩굴을 치우고 정착하여 마을을 개척하였으며, 곧이어 해주오씨(海州吳氏)가 말을 타고 지나가다가 말발굽이 떨어지지 않아 부득이 정착하였다고 전해진다. 그 뒤 임진왜란을 피하기 위하여 전주이씨(全州李氏)가 마을에...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대곡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남서쪽에 자리하며,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대곡리는 1547년(명종 2)에 김해김씨(金海金氏)가 다래 덩굴을 치우고 정착하여 마을을 개척하였으며, 곧이어 해주오씨(海州吳氏)가 말을 타고 지나가다가 말발굽이 떨어지지 않아 부득이 정착하였다고 전해진다. 그 뒤 임진왜란을 피하기 위하여 전주이씨(全州李氏)가 마을에...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칠성리에 있는 조선시대 가옥. 목사공종택(牧使公宗宅)은 박홍장(朴弘長)[1558~1598]의 살림집이다. 박홍장의 본관은 무안(務安), 자는 사임(士任), 호는 농아당(聾啞堂)이다. 아버지는 현감 박세렴(朴世廉)이고, 어머니는 영양남씨(英陽南氏)이며, 형은 박의장(朴毅長)이다. 박홍장은 상주목사(尙州牧使)를 지냈다. 1596년(선조 29)에는 통신부사(通信副...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조항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서쪽에 자리하는 높이 약 400m의 산간 오지 마을로, 단일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축산면(丑山面)은 영덕군의 중앙부에 자리하며, 도곡리에 행정복지센터가 소재하고 있다. 법정리는 축산리, 경정리, 고곡리, 도곡리, 상원리, 부곡리, 칠성리, 조항리, 대곡리, 기암리로 총 10개의 법정리와 18개의 행정리, 그리고 자연부락 33개와 93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축산면(丑山面)은 영덕군의 중앙부에 자리하며, 도곡리에 행정복지센터가 소재하고 있다. 법정리는 축산리, 경정리, 고곡리, 도곡리, 상원리, 부곡리, 칠성리, 조항리, 대곡리, 기암리로 총 10개의 법정리와 18개의 행정리, 그리고 자연부락 33개와 93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과 축산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 축산천은 축산면 조항리의 국사당산 북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 흘러 동해로 들어가는 지방 2급 하천으로 길이는 13.86㎞이고, 유역면적은 71.00㎢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과 축산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 축산천은 축산면 조항리의 국사당산 북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 흘러 동해로 들어가는 지방 2급 하천으로 길이는 13.86㎞이고, 유역면적은 71.00㎢이다....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칠성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북서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칠성1리와 칠성2리로 분리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칠성마을·진밭(陳田)마을·꽃밭[花田]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 속하는 법정리. 칠성리는 영덕군 축산면의 북서쪽에 자리하며, 행정리는 칠성1리와 칠성2리로 분리되어 있다. 자연 마을로는 칠성마을·진밭(陳田)마을·꽃밭[花田]마을 등이 있다....
-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지형의 기복이 별로 없는 넓은 땅. 평야는 형성 원인에 따라 분류하여 구조평야(構造平野)·충적평야(仲積平野)·침식평야(浸蝕平野) 등으로 크게 나눈다. 우리나라의 평야는 대개 충적평야와 침식평야로 이루어져 있다. 충적평야는 하천의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하성퇴적평야와 바다의 퇴적작용에 의해 형성된 해성퇴적평야로 구분된다. 침식평야는 암석이 침식을 받아 평탄해진 지형으...
-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지표면에 일정한 유로를 가지고 흐르는 육수. 영덕군의 하천은 서고동저 지형의 영향으로 태백산맥[낙동정맥]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흘러든다. 태백산맥의 급사면을 따라 산간 계곡으로 흐르기 때문에 직선상이고 길이가 짧고 유역 면적이 좁다. 특히, 하천의 경사가 급하여 홍수 때에는 범람하기 쉽고 가뭄이 심할 때는 건천이 되기도 한다. 영덕 지역의 하천은 대체로 3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