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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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일어난 영해면 3.1독립운동을 시작으로 영덕군 전역에 3.1운동이 확산되었다. 그런 가운데 창수면 3.1독립운동은 3월 19일 일어났다. 창수면 만세운동에 앞서 영양의 이종구(李鍾龜)가 이끄는 오촌동·삼계동 주민, 신리동 및 갈상동 주민들이 영해면 3.1독립운동에 가담하기 위해 이동하다가 신기동에 이르렀다. 김계규(金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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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정규하(丁奎河)·박의락(朴義洛)·남효직(南孝直)·남세혁(南世爀)·권상호(權相鎬) 등의 주도로 영해면 3.1독립운동이 일어나면서, 영덕군 각 면으로 3.1운동이 확산되었다. 3월 19일 영양(英陽)의 이종구(李鍾龜)도 만세운동 소식을 듣고 만세시위 운동에 가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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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중규는 1888년 2월 8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상동[신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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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맹학근은 1885년 8월 12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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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계도는 1900년 10월 20일 태어났으며, 본적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이고,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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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숙이는 1872년 6월 12일 태어났으며,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장구동 마당두들[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이명으로 박숙의(朴淑義)라는 이름을 썼으며, 일본식 이름은 정본숙의(井本淑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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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재흥1896년 1월 14일 태어났으며, 본적지와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393이다. 이명은 박재흥(朴在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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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종하는 1883년 4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서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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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오만이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동, 출생지는 영덕군 병곡면 휘리동, 주소는 영덕군 창수면 장구동[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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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촌리의 행정리로는 오촌1리, 오촌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골모태, 닥실, 명서암, 뱅골, 봉정, 정촌, 최촌못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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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오촌리의 행정리로는 오촌1리, 오촌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골모태, 닥실, 명서암, 뱅골, 봉정, 정촌, 최촌못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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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기성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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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창수면은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한 읍면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다. 가산리·갈천리·미곡리·백청리·보림리·삼계리·수리·신기리·신리리·오촌리·인량리·인천리·창수리 등 13개 법정리를 관할한다. 영덕군의 서북단으로 동으로는 병곡면, 서로는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양구리, 남으로는 영해면 원구리·대리, 북으로는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조금리와 접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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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창수면은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한 읍면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다. 가산리·갈천리·미곡리·백청리·보림리·삼계리·수리·신기리·신리리·오촌리·인량리·인천리·창수리 등 13개 법정리를 관할한다. 영덕군의 서북단으로 동으로는 병곡면, 서로는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양구리, 남으로는 영해면 원구리·대리, 북으로는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조금리와 접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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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창수면 3.1독립운동은 1919년 3월 19일 약 200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