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주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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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영조(權永祚)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윤부(胤夫)이다. 1889년 4월 13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 343에서 권석섭(權錫燮)의 차남으로 태어나 권봉석(權鳳錫)에게 출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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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태원(權泰源)[1891~1967]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원경(元卿)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 낙평리에서 권영유(權永裕)의 아들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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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태응(權泰應)[1890~1935]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희서(希瑞), 아명은 응모(應模)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아버지 권영송(權永松)과 어머니 한양조씨(漢陽趙氏)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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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덕수(金德壽)[1868~1937]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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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동택(金東澤)[1885~1957]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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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성규는 1883년(고종 20)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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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계병(南啓炳)[1877~1963]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34에서 태어났다. 남계병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여명(汝明), 호는 호정(湖亭), 이명은 남세혁(南世赫)이다. 아버지는 남택만(南澤萬)의 5대 종손인 아버지 남경질(南敬秩)이며, 어머니는 이능찬(李能燦)의 딸 여강이씨(驪江李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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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교문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명서(明書)이다. 1888년 11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각리리 522에서 남조홍(南朝洪)의 아들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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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희락(朴羲洛)[1882~1967]의 본관은 무안(務安), 자는 응인(應人)이다. 1882년 11월 14일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에서 박종규(朴鍾逵)의 아들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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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동송(申東松)[1870~1919]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 886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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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상문의 본관은 평산(平山)이며, 자는 여욱(汝郁), 호는 단산(丹山), 이명은 상순(相淳)이다. 1882년 3월 20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489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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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안상식의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은서(殷瑞)이다. 1865년 6월 11일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에서 태어났으며, 이후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로 이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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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민족 독립을 위해 영덕 사람들이 일으켰던 3.1운동 이야기.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병곡면, 축산면으로 확산되고, 영덕 읍내에서 독자적으로 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영덕의 3·.1독립운동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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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 민족 대표 29명은 서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식을 거행하였다. 이어 2시 30분경 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면서 3.1독립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 영덕에서는 평양신학교 입학을 위해 상경한 김세영(金世榮)이 서울에서 일어난 3.1운동을 목격하고 고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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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황선의(黃善儀)는 1879년(고종 16)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황선의(黃善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