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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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3년에 간행한 향토지. 『강구면지(江口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강구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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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거무역리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거무역리와 시중 박세통」은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한 마을이 거무역리라고 불리게 된 유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박세통(朴世通)[미상~미상]은 영해박씨(寧海朴氏)로서 고려 시대 최고 관직인 문하시중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에 오른 인물이다. 박세통이 고을을 순행하던 중 동해 용왕의 아들인 거북이를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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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07년에 간행한 향토지. 『남정면지(南亭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남정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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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논을 맬 때 부르던 소리. 「논매는 소리」는 논을 맬 때 부르던 소리로 첫 번째 논을 맬 때 부르는 '아시 논매기 소리', 두 번째 논을 맬 때 부르는 '두불 논매기 노래', 그리고 세 번째 논을 맬 때 부르는 '시불 논매기' 소리 등 세 종류가 있다. 영덕군에 전해 내려오는 「논매기 소리」는 시불논매기 소리 가사로 선창과 후창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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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년 편찬된 경상도 영해도호부의 읍지. 『단양부지(丹陽府誌)』는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의 읍지로서 1813년경에 편찬되었다. 생진(生進) 편에 1840년에 진사시에 합격한 남고(南皐)가 수록된 것으로 보아 일부 내용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단양부지』 저자는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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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0년에 간행한 향토지. 『달산면지(達山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달산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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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에서 당금애기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당금애기」는 당금이라는 딸이 추운 겨울에 약초를 구하여 계모의 병을 치료하였다는 효행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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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무덤을 다지면서 부르는 소리. 묘를 쓸 때 하관을 마치고 나서, 물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관 주변의 흙을 단단히 하기 위해 여러 사람이 줄을 지어 늘어서서 노래에 발을 맞추면서 빙빙 돌아 발로 땅을 다지게 된다. 「덜구 소리」는 이때 긴 몽둥이를 들고 땅을 쿵쿵 찧으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달구 소리」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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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일대에서 들온산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들온산, 이여송이 혈을 지른 곳」은 영덕군 영덕읍 남산리와 강구면 소월리 경계지에 오십천 맑은 내를 바라보며 우뚝 솟은 산인 들온산[입래산]에 대한 지명유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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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독경산에 있는 한 구덩이에 얽힌 이야기. 영덕군 창수면 독경산에 있는 등은기라고 불리는 한 구덩이에 얽힌 이야기이다. 임진왜란 때 이시명(李時明)이라는 한 선비의 가족이 이 구덩이에서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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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문학·음악·미술·영화·사진 등의 예술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나 작품. 영덕군 지역은 내륙 문화와 해양 문화가 내재된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이 투영된 곳이다. 농경 문화의 바탕에서 유학의 번창은 경상북도 최초의 영해향교가 건립되면서 발아되었고, 해안 일대에서 널리 행해진 「월월이청청」 등을 통해 발산된 기질은 임진왜란의 의병, 민족해방투쟁, 3.18만세운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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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꾀쟁이 하인 유형 인물인 방학중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 평양에 김선달이 있다면 영덕에는 방학중이 있다. 김선달과 방학중 외에도 서울의 정수동, 영일의 정만서 등 비슷한 유형의 인물들이 우리 설화 속에 존재한다. 이들은 사기꾼이나 건달형 인물, 일찍부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 인물형인 트릭스터(Trickster)[어떤 경계에서 인간 사회가 정하는 모든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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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배암골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배암골은 자라 모양의 마을인데, 마을 사람들이 자라 목 부분의 땅을 파헤치자, 그곳에 부자로 살던 남씨 집안이 망하였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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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백일홍의 이름 유래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백일홍의 전설」은 효성이 지극한 딸이 아버지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초를 구하다가 안타깝게 죽었는데, 그 자리에 피어난 꽃의 이름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는 설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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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1년에 간행한 향토지. 『병곡면지(柄谷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병곡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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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보리를 타작할 때 부르는 노래. 「보리타작 소리」는 도리깨로 타작하는 곡식이 주로 보리이기 때문에 ‘보리타작 소리’라고 하지만, 콩이나 팥 따위도 도리깨로 타작하기 때문에 그냥 ‘타작 노래’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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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부녀자들이 삼을 삼을 때 부르는 소리. 삼베를 만들기 위해서는 삼에서 한 올씩 실을 뽑아내야 하는데, 이때 하는 작업이 바로 삼삼기이다. 「삼삼기 노래」는 부녀자들이 이러한 작업을 하면서 부르던 노동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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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상여를 메고 갈 때 상여꾼들이 부르는 노래. 「섭소리」는 「상여 소리」라고도 하는데, 장례식 때 상여를 메고 가는 향도꾼 혹은 상두꾼이라 불리는 상여꾼들이 부르는 소리다. 경상북도 영덕군의 「섭소리」는 선창과 "너~호 넘~차 너~호"라는 후렴구가 반복되는 후창으로 이루어진 선후창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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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상원리에 있는 수달 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수달 바위」는 경상북도 영덕군에 살던 박경보(朴景輔)라는 사람이 병에 걸린 어머니를 위해 울면서 잉어를 찾아다니다가 수달을 만나 잉어를 얻는다는 이야기이다. 박경보는 함양박씨(咸陽朴氏)로 조선 명종 때 사람으로 통정대부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의 관직을 지냈다. 박경보를 비롯하여 박경보의 후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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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 3리에 있는 한 사당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아기당 성황당」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3리에 있는 한 사당이 아기당이라고 불리는 유래에 대한 이야기이다. 옛날 예주에 부임한 부사들이 원인도 모른 채 계속해서 죽는 일이 있었다. 그중 한 부사가 죽은 여인과 여인의 아기를 위해 사당을 짓고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때 지은 사당을 죽은 여인과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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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년 경상도 영덕현에서 편찬된 읍지. 신치달(申致達)의 본관은 평산(平山)[영해(寧海)]이며, 자는 사극(士剋)이다. 김하구(金夏九)의 문인으로 문행(文行)이 있었다고 하나 과거에 뜻을 두지 않고 향촌에서 학문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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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방송·신문·출판물 등의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 경상북도 영덕군의 언론 활동이 시작된 것은 1990년대 이후이다. 지면 신문으로 『영덕신문』이 1990년 창간된 이래,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급변하는 인터넷 정보화 시대에 맞추어 『주간고향신문』, 『주간영덕』 등 각 언론사들이 지면 신문과 인터넷 신문을 겸하거나 『영덕봉화뉴스』, 『영덕울진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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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살던 노씨 집 며느리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업」은 영덕군 영해면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로서, 구렁이로 환생한 시어머니에게 불효를 저지른 며느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구렁이로 환생한 시어머니는 재물을 관장하는 가신(家神)인 업(業)이며, 가신이 된 시어머니가 징그럽다고 잘 모시지 않고 내쫓아버린 며느리 때문에 집안의 재물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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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격년제로 개최되는 지역 문화 예술인 축제. 영덕문화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문화 예술 창작품들을 지역민들과 영덕을 찾는 이들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개최하는 축제이다. 영덕 예술인들의 작품들을 지역 곳곳의 예술회관, 전시장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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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에 있는 체육 및 문화 관련 복합 시설. 영덕문화체육센터는 체육 및 문화 복합 공간으로 영덕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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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에 있는 체육 및 문화 관련 복합 시설. 영덕문화체육센터는 체육 및 문화 복합 공간으로 영덕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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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복사꽃 축제. 영덕 복사꽃 큰잔치는 격년제로 복사꽃이 만발하는 4월에 개최된다. 영덕 군민의 날과 함께 병행하여 치러지는 행사로 영덕군 9개 읍면 군민들 모두의 역량이 동원되기도 한다. 축제는 전야 행사를 비롯하여 지역 대표 민속놀이인 영덕 월월이청청, 복사꽃 사생대회, 한시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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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복사꽃 축제. 영덕 복사꽃 큰잔치는 격년제로 복사꽃이 만발하는 4월에 개최된다. 영덕 군민의 날과 함께 병행하여 치러지는 행사로 영덕군 9개 읍면 군민들 모두의 역량이 동원되기도 한다. 축제는 전야 행사를 비롯하여 지역 대표 민속놀이인 영덕 월월이청청, 복사꽃 사생대회, 한시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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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성들의 놀이. 영덕 월월이청청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밝은 보름달 아래서 가장 생산력이 왕성한 젊은 여성들이 원형, 선형, 나선형 등의 다양한 형태를 만들며 집단적으로 노는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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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에 있는 지역 문화의 진흥을 위하여 설립된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 영덕문화원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문화 생활 향유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영덕 지역의 축제·행사 등을 개최하고, 인문학 강좌·문화 프로그램·문화학교 등의 교육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개발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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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간행한 향토지. 『영덕읍지(盈德邑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영덕읍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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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간행된 경상북도 영덕 지역 읍지. 『영영승람(盈寧勝覽)』은 1935년 김용제(金容濟)가 편찬한 영덕 지역 읍지이다. 제목은 1914년 영덕군으로 통합된 ‘영덕(盈德)’·‘영해(寧海)’의 첫 글자와 『여지승람(輿地勝覽)』의 ‘승람(勝覽)’을 따서 정한 것이다. 조선 후기 영조 어람용[을람(乙覽)]으로 간행된 ‘구지(舊誌)’, 즉 옛 읍지를 따라 편차를 적용하였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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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4년에 간행한 향토지. 『영해면지(寧海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영해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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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등운산에 살던 호랑이와 우역동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우역동과 등운산 호랑이」는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등운산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전설로서, 사람으로 변신해 나쁜 짓을 일삼는 호랑이 무리를 우역동(禹易東)이 쫓아내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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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울릉도 서면 태하동 마을 동신(洞神)의 유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울릉도 동신」은 울릉도 서면 태하동 마을 지명의 유래담으로 울릉도가 영해의 관할 시기에 파생된 설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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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유금사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유금사(有金寺)에 온 영험한 도승이 불법(佛法)으로 스님들을 죽이는 큰 지네를 물리치는 이야기이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유금사는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七寶山)에 있는 절로서, 삼국시대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慈藏律師)[590~658]가 창건한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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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있는 자래실이라는 마을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자래실」은 영덕군 창수면에 있는 한 마을이 자래실로 불리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유래담이다. 자루만 들고 와서 살아도 어려움 없이 잘살 수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자래실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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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서 장군수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영해부(寧海府) 원고리(元皐里)[현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서 태어난 박의장(朴毅長)[1555~1615]의 호는 무의공(武毅公)이다. 1577년(선조 10) 무과에 급제해 주부(主簿)가 되고, 1588년 진해현감(鎭海縣監)을 거쳐 1592년 임진왜란 때에는 경주판관이 되었다. 장기군수 이수일(李守一)과 함께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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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정월대보름을 전후한 시기에 행하던 집단 놀이. 영덕 지역에서는 명절, 특히 한 해가 시작되는 정월대보름을 전후한 시기에 마을 단위 혹은 마을의 여성들에 의한 달봉뛰기와 월월이청청과 같은 집단 놀이를 하였다. 달봉뛰기는 마을의 수호신에 대한 동제(洞祭)를 지낸 다음날 보름달이 뜨는 시각에 마을 사람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 먼저 당목(堂木)에 달봉을 전하여 복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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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모찌기, 모심기, 김매기를 할 때 부르는 노래. 모심기를 하면서 부르는 소리는 지역에 따라 '모노래', '모정자', '등지', '등개' 등의 이름으로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다. 경상남도와 대구광역시 이남 지역에서는 '정자소리'라고 부른다. 「정자소리」는 앞소리와 뒷소리의 선후창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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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음력 정월에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음력 정월에 지신(地神)을 진압(鎭壓)하여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연녕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 마당밟기, 매구(埋鬼), 걸립(乞粒), 걸궁 등으로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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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마을 농악대가 지신(地神)을 밟으면서 부르는 노래.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마을 농악대가 집집마다 다니면서 지신밟기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며, 혹 집터를 다질 때 부르기도 한다. 이 놀이는 잡신과 악귀를 물리치고 마을과 각 가정의 무사(無事) 안녕(安寧)과 풍농, 풍어를 기원하였던 마을의 연중 행사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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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2년에 간행한 향토지. 『지품면지(知品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지품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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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09년에 간행한 향토지. 『창수면지(蒼水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창수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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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와 천전리를 연결하는 영덕 군도상의 다리. 천전대교는 2004년 영덕읍 천전리와 영덕읍 중심 시가지인 영덕읍 남석리 사이의 오십천(五十川)을 건너기 위해 가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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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와 천전리를 연결하는 영덕 군도상의 다리. 천전대교는 2004년 영덕읍 천전리와 영덕읍 중심 시가지인 영덕읍 남석리 사이의 오십천(五十川)을 건너기 위해 가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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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이루어지는 체육 관련 활동과 제반 시설. 영덕군에서 체육은 전통 시대에는 무예와 관련된 활동이 주였고, 일제강점기에는 학교 체육과 축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축구는 경상북도에서 명성을 날렸고, 8.15 광복 후에도 그러한 저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전통은 2021년 현재 축구의 고장이라는 브랜드화에 성공하여 각종 축구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등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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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추레밭골이라는 골짜기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추레밭골의 유래」는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한 골짜기가 추레밭골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에 대한 지명 유래담으로, 수안김씨(遂安金氏)가 도사가 거짓으로 알려준 명당 자리에 살다가 재앙을 당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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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5년에 간행한 향토지. 『축산면지(丑山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축산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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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칠보산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칠보산과 화인지감」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칠보산(七寶山)의 이름 유래를 설명하는 이야기이다. 이 산이 칠보산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는 중국 사람[華人]인 두사충(杜師忠)과 관련이 있다. 두사충은 임진왜란 때 원군(援軍)으로서 명장(明將) 이여송(李如松)과 함께 왜병을 격퇴하고는 조선으로 귀화한 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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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영리 등운산에 향교암이라고 불리는 바위굴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향교암과 처사 박응천」은 영덕군 병곡면 영리 등운산에 있는 바위굴이 향교암(鄕校岩)이라고 불리게 된 유래를 설명하는 이야기이다. 향교암은 선비 박응천(朴應天)이 피난하던 곳이다. 박응천은 영해박씨(寧海朴氏)로서 고려시대에 문하시중평장사(門下侍中平章事)를 지낸 박세통[미상~미상]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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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화개리(華開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서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개1리와 화개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동밖·동문밖, 삼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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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속하는 법정리. 화개리(華開里)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의 중서부에 있으며, 행정리는 화개1리와 화개2리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마을로는 동밖·동문밖, 삼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