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0년에 간행한 향토지. 『달산면지(達山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달산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1년에 간행한 향토지. 『병곡면지(柄谷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병곡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4년에 간행한 향토지. 『영해면지(寧海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영해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지품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12년에 간행한 향토지. 『지품면지(知品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지품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09년에 간행한 향토지. 『창수면지(蒼水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창수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서 벌어진 대한통의부 군자금 모집 사건. 대한통의부는 1922년 만주 봉천성 환인현(桓仁縣)에서 결성되었다. 경상북도 안동 출신의 김동삼(金東三)이 총장, 채상덕(蔡相悳)이 부총장, 이웅해(李雄海)가 민사부장, 양규열(梁圭烈)이 군사부장을 맡았다. 대한통의부 산하 의용군은 친일 단체를 공격하고 친일파를 처단하는 무장투쟁과 군자금 모집 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추레밭골이라는 골짜기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추레밭골의 유래」는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한 골짜기가 추레밭골이라고 불리게 된 이유에 대한 지명 유래담으로, 수안김씨(遂安金氏)가 도사가 거짓으로 알려준 명당 자리에 살다가 재앙을 당한 이야기이다....